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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쓴 톨인데
신한대 간호학과 최초합 했어!(4년제,의정부,자대병원x)
근데 등록금이...장난 아니더라...
474만원넘고 내가 가진돈은 100만원정도야
직장다니고 있고..
공백기간이 길었어서 빚이 좀 있어ㅠ
그냥 안일하게 학자금 대출 받고 다니지 뭐~
생각했는데 학자금 대출 금액이 별로 안되는 것 같아
그래도 붙었는데 좀 아깝기도 해
내가 고민되는 지점은
1. 1년 더해서 목표했던 자대병원있는 대학을 간다
-> 붙는 다는 보장없고 4명밖에 안뽑음. 해가 갈수록 치열해지는 느낌...(삼육대 불합하고나서 더욱 느낌)
2. 등록금 비싼데 모아둔 돈이 없음
3. 신한대 집에서 한시간 10분~20분정도 거리라서
교통편은 다닐만한정도임
4. 신한대 자대병원 없음
5. 내년에 붙는 다는 보장이 없음
어떡하지???ㅠㅠ
자대병원 유무는 그병원안갈거면 소용없고
자기하기 나름이라 성적잘받으면 된다는 의견도 있고
나이 1년이라도 어릴때 가라 이러느누사람도ㅠ있고
근데 돈이 없어서.. 학자금 대출 장학금 알바로 충당될까 걱정이 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리해서 가야하나
1년 더하면 더 좋은데 갈 수 있을까? 확신이 안섬
갈말 골라주고 의견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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