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4살 여자 내년 25살
이번이 졸업 막학기라 취준 시도해봤지만 다 서탈
과는 생명쪽 제약회사 도전했는데 생각보다 취업의 문이 너무 높아서 좌절
근데 학사로 갈 수 있는 직무가 또 하기가 싫어서 동기부여가 잘 안됨
그래서 졸업 하면 이제 진짜 시간이 아예 비게 되는데 어떤 활동으로 채워야 할지 모르겠음
반년 준비 더 해서 제약회사 취업 안되면 진짜 멘탈 터질것 같고 원하는 직무가 아니라서 더 그럴듯
그렇다고 다른걸 준비하자니 아예 처음부터 학벌 학점 다 버리고 시작해야하는거라서 두려움
그냥 하루하루 밤에 눈물밖에 안남 이 상황에서 어떻게 마음을 잡고 움직여야할까..
이번이 졸업 막학기라 취준 시도해봤지만 다 서탈
과는 생명쪽 제약회사 도전했는데 생각보다 취업의 문이 너무 높아서 좌절
근데 학사로 갈 수 있는 직무가 또 하기가 싫어서 동기부여가 잘 안됨
그래서 졸업 하면 이제 진짜 시간이 아예 비게 되는데 어떤 활동으로 채워야 할지 모르겠음
반년 준비 더 해서 제약회사 취업 안되면 진짜 멘탈 터질것 같고 원하는 직무가 아니라서 더 그럴듯
그렇다고 다른걸 준비하자니 아예 처음부터 학벌 학점 다 버리고 시작해야하는거라서 두려움
그냥 하루하루 밤에 눈물밖에 안남 이 상황에서 어떻게 마음을 잡고 움직여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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