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저 중에 하나는 속해있어야 밥값하는 사람 취급해주잖아... 직업의 귀천도 심한편이고
나도 그렇게 살아와서그런지 저거말고는 하고싶은 일도 없었어
사실 하고싶다기보다는 해야하는 일이라고 믿고 살았음
근데 나 이제 지친거같아
곧 30살인데.. 저것만 바라보고 도전하기엔 이제 힘이 들어서
괜찮은 중소기업이라도 날 받아준다면 들어가고싶어..
막되먹은 영애씨 보다보면은
5인이하 소기업에 다니지만 영애씨도 잘먹고 잘 살잖아...
그럴 수 있어? 다들 그렇게 사는거야?
왜 내 주변엔 공기업 대기업 공무원 은행원 이런 사람들만 있는건지 모르겠어ㅠㅠ
나도 그렇게 살아와서그런지 저거말고는 하고싶은 일도 없었어
사실 하고싶다기보다는 해야하는 일이라고 믿고 살았음
근데 나 이제 지친거같아
곧 30살인데.. 저것만 바라보고 도전하기엔 이제 힘이 들어서
괜찮은 중소기업이라도 날 받아준다면 들어가고싶어..
막되먹은 영애씨 보다보면은
5인이하 소기업에 다니지만 영애씨도 잘먹고 잘 살잖아...
그럴 수 있어? 다들 그렇게 사는거야?
왜 내 주변엔 공기업 대기업 공무원 은행원 이런 사람들만 있는건지 모르겠어ㅠㅠ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