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몇번 올렸는데 아직 갈피를 못잡겠어서 ㅠㅠ
일단 스펙은 지거국 생명과 4.2/4.5 토스 컴활 1급
대외활동이나 실험실 경험 알바 경험 전무
올해 24
제약회사 이번 막학기에 도전했다가 서탈 + qc,qa직무 넣었는데 생각보다 야근이 많고 공장이 너무 다 외진곳에 있어서 현타왔음
다닐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환경이 좀 외지기도 하고 또 qc,qa업무를 너무 하고 싶은것도 아니라 이걸 위해서 반년~1년 준비를 해서 들어갈 자신이 지금으로써는 없는 느낌 내년에 저 직무 취업 문이 더 좁아진다고 해서 걱정
그래서 그냥 전공 학교 다 버리고 새로 시작할까도 고민 그래서 일단 집 근처 행정직 알아볼까 고민이야
근데 대부분 학교나 이런데는 계속 계약직 갱신형이라 그 불안함을 견딜 수 있을까 + 전문성 없는 일을 계속 하면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또 힘들것 같음
아니면 진짜 개발 공부 1년 잡고 해서 아이티쪽으로 취업 생각
지금으로써 이제 졸업하는데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준비를 해야할까??
그냥 지금 생각정리도 안되고 하고싶지 않은 일만 많고 하고 싶은 일이 없어서 그냥 막막하기만함
미래 계획 세우려고 보면 다 막막해서 한숨밖에 안나오고 너무 불안해짐 이 시기가 중요한 시긴건 아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느 느낌
생각해보면 생명 과도 고등학교때부터 과학동아리 생명 활동 하다가 자소서 쓰기 쉬우려고 택한것 같아 그리고 암기를 내가 잘하니까 학점도 잘 나온거지 그게 생명과학이라서 잘 한 느낌이 아니랄까
그래서 그냥 너무 고민이고 지금 잘못된 선택 하면 이제는 되돌릴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냥 조급해져서 너무 좁게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
그래서 다른 사람들 의견 한번 들어보고 싶어..!
일단 스펙은 지거국 생명과 4.2/4.5 토스 컴활 1급
대외활동이나 실험실 경험 알바 경험 전무
올해 24
제약회사 이번 막학기에 도전했다가 서탈 + qc,qa직무 넣었는데 생각보다 야근이 많고 공장이 너무 다 외진곳에 있어서 현타왔음
다닐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환경이 좀 외지기도 하고 또 qc,qa업무를 너무 하고 싶은것도 아니라 이걸 위해서 반년~1년 준비를 해서 들어갈 자신이 지금으로써는 없는 느낌 내년에 저 직무 취업 문이 더 좁아진다고 해서 걱정
그래서 그냥 전공 학교 다 버리고 새로 시작할까도 고민 그래서 일단 집 근처 행정직 알아볼까 고민이야
근데 대부분 학교나 이런데는 계속 계약직 갱신형이라 그 불안함을 견딜 수 있을까 + 전문성 없는 일을 계속 하면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또 힘들것 같음
아니면 진짜 개발 공부 1년 잡고 해서 아이티쪽으로 취업 생각
지금으로써 이제 졸업하는데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준비를 해야할까??
그냥 지금 생각정리도 안되고 하고싶지 않은 일만 많고 하고 싶은 일이 없어서 그냥 막막하기만함
미래 계획 세우려고 보면 다 막막해서 한숨밖에 안나오고 너무 불안해짐 이 시기가 중요한 시긴건 아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느 느낌
생각해보면 생명 과도 고등학교때부터 과학동아리 생명 활동 하다가 자소서 쓰기 쉬우려고 택한것 같아 그리고 암기를 내가 잘하니까 학점도 잘 나온거지 그게 생명과학이라서 잘 한 느낌이 아니랄까
그래서 그냥 너무 고민이고 지금 잘못된 선택 하면 이제는 되돌릴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냥 조급해져서 너무 좁게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
그래서 다른 사람들 의견 한번 들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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