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무원 생각하는 톨들 많은거같고
직렬별로 워라벨이나 일의 강도 이런것들 물어보는 톨들 많은거같아서
참고가 되라구 가져와봤어
<지방직>
<국가직>
지역별로 당연히 다를수밖에 없지만
간접적으로 체험해볼수는? 있을거같음..
9급기준으로 보면 될 것 같음 (높은 급수는 명퇴..)
사회복지의 악명이 자자한데 반해 면직률은 생각보다 평이해서
만족하는 사람들은 조용히 다니는구나 생각했어 ㅎㅎ
또 느낀점은 그래도 공무원은 공무원이구나
한창때 공무원 붐이었을때보다 단점이 많이 부각되었지만
그래도 정말 못버텨서 나오는 사람은 많지않다 생각했음
더군다나 저 면직하는 사람 중에선
다른직렬, 연고지로 다시 시험치는 사람들도 많기땜에..
직렬 선택할떄 조금이나마 참고가 될수있다면 좋겠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