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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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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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2편)

@@@@알려준 23톨 고마워!! 급하게 쓴다고 복사 잘못한거같아 ㅠㅠ@@@@



껄껄, 이 모든 것들은 실은 취미편을 찌고 싶었던 나토리의 전초전이었던 거시다....!!


나토리는 산만한 내 인생처럼 관심사도 정말 훅훅 바뀌어. 심지어 어제는 아파트 피아노레슨 전단지보고 지금 문의카톡 넣는중~_~

위의 글들보다 훨씬 간단(??)하고 더 즐겨보는 의미로 내가 해봤던 취미들 한번 나열해볼게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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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리듬체조

:어릴 적에 하던 운동. 울엄마는 각선미 성애자(본인피셜)라서 나토리가 이쁜 다리를 갖기 바라는 마음에 시켰음.

하지만 나톨 지금 피글렛이 별명. 돼지들의 왕임. 아마 글 읽는 동안 그걸 많이 느낄거야...


장점:유연해짐, 이쁜 체조복 입을 수 있음(그러나 나토리는 분홍피글렛이 되어버림), 배우면서 도구 선택시 리본을 선택하면 커서 술 마시고 생일 케이크 포장한 리본을 잘 돌리는 재주 득템, 공을 선택하면 공에 맞기 싫어서 누구보다 공을 빨리 피하는 능력 득템, 후프와 곤봉은 안해봐서 모름.

손연재보다 빨리 리듬체조 시작해서 흐뭇(나톨 8n년생...)

단점:리듬체조 끝나고 먹는 초코우유 을매나 맛있게요?-운동 끝나고 마시는 초코우유 꿀맛인거 알게됨


2.피겨스케이트

:1번과 동일선상으로 시작한 운동. 연아느님보다 빨리 시작해서 흐뭇(나톨 8n년생...)


장점:스케이트장에서 자랑질하기 좋음, 예쁜 옷입고 시원하게 빙상을 움직이는 느낌이 개꿀, 아가씨 코스프레하기 좋음

단점:피겨 타고 나서 먹는 오뎅 을매나 맛있게요?-이때부터 엄마가 걱정 시작


3.글쓰기

:아마 내 인생에서 제일 오래된 취미 중 하나, 중학교 학원 야자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상디와 조로의 야한 모험망상을 시작으로 판타지, BL, 팬픽, 스릴러 등 많이 끄적거림. 친척 및 주변 지인들이 작가들이 많아서 자연스레 성인이 되어서도 정착, 하지만 나토리 경우는 감성 건성 김미연 급이라 로맨스는 못씀...ㅠ 언제 한번 쓰다가 토했음. 


장점:작품이라는 게 남아서 뿌듯함, 요즘엔 웹소설이나 커뮤니티, 브런치 같은 작가들이 활동하기 좋은 풀이 많아서 즐기기가 좋음, 나톨은 실은 생각에 너무 많은데 비해 말은 한정적이라 답답할때가 많은데 그럴때 글쓰기를 많이 애용

단점:손목 아픔, 손가락 한쪽이 푹 패임(ㅋㅋㅋ),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미완결병에 걸리면 괜히 스트레스받음, 인생 살면서 언젠가 한번은 생업이나 전업 작가냐에 따른 고민 한번은 해볼텐데 그 고민의 고통은 생각보다 깊음..


4.그림그리기

:글쓰기와 비슷하게 오래된 취미. 유딩때부터 시작해서 10년은 했었음. 지금은 취미가 없어서 진짜 낙서나 끄적거리는 정도 ㅋㅋㅋ

초등학생때는 하도 그림만 그려서 우리엄마 교무실 소환되는 계기가 됨. 특이한 게 나톨이는 고궁을 많이 접하는 환경이어서 어쩌다보니 누구보다도 기왓장을 잘 그리는 능력만 남음...(기왓장 남색~흰색 그라데이션은 거의 밥아저씨급)


장점:색감에 대한 감성이 풍부해짐, 글과는 달리 이미지로 남는 작품이 있다는게 뿌듯.

단점:재료값 은근 돈먹는 하마, 글쓰기와 비슷하게 생업이나 전업 디자이너 혹은 미술업이냐에 따른 고민 해봄.


5.검도

:아리따운 꽃돌이 오빠를 영접하고자 나무늘보 나톨, 새벽반 검도를 감행하던 시절 하던 취미.


장점:오빠를 볼 수 있었다. 도복입고 검을 휘두룰 때 존나 검호가 된 기분 만끽, 검도학원 근처에 빵집이 그렇게 맛있었음, 팔힘이 세지고 무릎꿇고 앉는데 다리가 남들보다 늦게 저림

단점:땀에 쩐 호구냄새는 정말.....한동안 누가 호구라고 말만 꺼내면 낯가리는 햄스터마냥 흠칫하고 도주, 수업 끝나고 먹는 빵때문에 엄마가 수업 끝날때 기다렸다가 집으로 바로 송환함 ㅠㅠ, 청소시간에 빗자루 휘둘러서 샘한테 혼남


6.합기도

:대학생때 외국인 교수님께 배운 취미, 영어와 함께하는 합기도가 컨셉이었음.


장점:렛츠 고, 원투쓰리, 슛-이런 영어는 확실하게 늘었음, 호신술 배워서 친구들한테 써먹기 좋음, 그냥 재밌었음.

단점:수업 끝나고 먹는 막걸리와 파전 을매나 맛있게요...? 잘못하면 정형외과행


7.커피만들기

:카페 바리스타 알바하면서 생긴 취미, 당시 드립커피 내려야해서 배운것.


장점:카페 알바할때 개이득 스킬, 가족 및 친구에게 자랑하기 좋음, 왠지 커피프린스가 된 기분

단점:장비병이 있으면 한도끝도 없음, 카페인 약한 사람은 하기 힘든 취미(나톨 카페인 취약러인데 이거하고 새벽에 못잠..), 회사에서 뽐냈다간 커피머신되기 쉽상


8.베이킹

:유년시절 본 만화들에서 비롯된 취미. 우리 엄마가 오븐을 없앤 계기


장점:내손으로 맛난 디저트를 만들 수 있음,  

단점:케이크 만들때 밀가루가 1이라면 설탕이 1.5, 버터 1정도의 비율이라는 놀라움과 현타 맞이


<밑의 취미들은 장단점이 애매해서 그냥 기술>


9.게임: 이건 뭐 2n년째 하는 취미...장단점은 안쓸게, 게임이 취미라면 현생망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10,가드닝: 호불호가 심한 취미로 알고 있음, 확실히 심리치료 효과는 있는 것 같음, 갑자기 분재를 하지 않는 이상 저렴한 비용으로도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취미같음. 


11.여행: 이것도 사람 성향따라서...개인적으로는 여행 가기 싫은데 굳이 가라고 권유하고 싶은 취미 아닌거같음.

 여행은 가서 뭘 해야지! 뭘 느껴야지-이러면 망하는 취미같음. 그저 가서 보고 듣고 느끼고 먹고(...) 돌아와서 흐뭇하게 회상할 수 있다면 충분히 좋은 취미같음. 나톨은 해외여행이랑 국내여행 참 좋아하는데, 만약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동네 산책이라도 하면서 여행느낌 만끽함. 

아마 이 취미는 내가 관에 들어갈때까지 즐길것같음:)


12.외국어공부: 덕질로 늘은 일본어, 전공땜에 배운 프랑스어. 언어는 그냥 배워서 손해볼거 없는 취미라고 생각함.

영어는 어릴적엔 쳐다도 안봤는데 역시 이것또한 넷플릭스나 범죄미드보면서 많이 늠. 단, 내 경우는 범죄미드 보면서 는건데 실생활에선 쓰기 애매한게 많...(머더, 바디 어쩔...ㅠ)


13.방송댄스: 태어나길 흥에 탑재된 나톨, 신화창조를 시작으로 유구한 빠순이 역사가 있는데 그렇게 보고 배운 상체움직임 취미같음 ㅋㅋㅋㅋ

근데 돈주고 배우려니 내 취향 아닌 걸 배울때 짜증이 나서 주로 유튜브로 거울영상보고 추는 게 많음. 노래방에서 병신같이 노는데 분위기 형성에 일조하기 때문에 나름 열심히 하는 편. 


14.가죽공예: 재료비부터 수강비까지 여기 나온 취미들 중 제일 비싼 편이지만, 그대가 금손이라면 이것보다 뿌듯한 취미가 없다. 나토리는 손재주가 부족해 금방 때려쳐서 지금 소가죽 잔해만 남았지만, 울 엄마는 이걸로 지금 가내수공업중임...ㅋㅋㅋ

생각보다 팔힘 손목힘도 많이 들어가지만 그만큼 근력이 많이 생기고, 요즘 가죽공예 유행이라 그런지 소소하게 셀링하기엔 좋은 취미같아.


15.요가, 플라잉요가, 필레타스

(귀찮아서 묶은 게 아니고 한 곳에서 이렇게 배워서 쓴거임)

:플라잉요가 학원에서 시간표에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있어서 3가지를 한꺼번에 배움.

플라잉요가는 꼬옥 1회 무료수강 해보고 시작하길 추천...왜냐하면 거꾸로 매달리는 기초동작이 있는데, 보통 혈압문제가 있거나 무서워서 긴장하다가 목 나가는 수가 있는 생각보다 훨 위험한 운동이기에 1회 무료수강 필수라고 생각. 그리고 역대 내가 해본 운동들 중 제일 빡세기 때문에(천에 매달리고 나를 묶고 가둔다면 사람도 묶인채...) 만약 힘든데서 쾌감을 얻는 토리들이라면 좋아할 운동임. 단, 처음에는 온몸에 멍이 들 수 있어서 목욕탕가면 살짝 부끄러울 수 있음. 마지막 해먹에서 하는 휴식이 너무 좋아서 1년을 다님.

요가와 필라테스는 뭐 음...스트레칭 좋아하고 코어 근육 키우고싶으면 배우는거 추천. 나토리는 요가랑 필라테스 포함하면 몇년 해서인지 근력 하나는 어디가서 부족한 적이 없었음. 지금은 기구 필라테스로 전향!

p.s: 위의 3종세트 학원 근처에 있는 치즈누룽지통닭이 그렇게 맛있어서 늘 위험했음. 심지어 학원 원장샘도 한 먹방 하셔서 같이 망한거같....ㅋㅋㅋㅋㅋㅋ


16.수영

:생존을 위해 배운 거였고, 자유형-배영-평형까지 배웠으나 실상 내가 수영장에서 하는건 배영뿐...

동생의 말에 따르면 우아한 바다표범같다고 해서 태국 수영장에서 코리안 스트리트 파이터 찍음 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전신운동이라 다이어트에 좋을 것 같음. 하지만 나토리는 어릴 적부터 수영 끝나고 먹는 핫도그가 그렇게 맛있어서 실패... 


17.꽃꽂이

:확실히 재료값도 있고, 수강비도 비싼편. (개인적으로)좀 괜찮다 싶으면 1회 7만원 이상은 하니 쉽게 입문은 힘들었음...

하지만 나한텐 제일 힐링되는 취미이기도 해서 꾸준히 하는편임. 끝나고 가져가는 꽃작품은 1주일정도 힐링되는 데다가, 나톨은 예쁜건 환장하는 편이어서 할수 있던것 같음 ㅋㅋㅋ 아무래도 생화는 언젠간 시드니깐 아깝다 싶다고 생각하면 못할 취미지만

언젠가 원데이로도 해보면 좋을 취미로는 강추함


18.동호회 활동

:나톨은 여행이랑 독서 동호회는 몇년 했었는데 음...

절대적인 원칙 하나는 남녀 섞이면 치정싸움이 그렇게 더럽고 무서운지 깨닫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여행동호회는 아무래도 같이 여행가고 그러니 더더욱 빨리 친해지고 깊게 싸우는거 같더라구. 나톨은 진짜 여행이 좋아서 가는 편이었는데 아닌 사람이 오조오억배인거 같더라. 특히 남자들은...

그래서 이젠 친목이나 여행동호회는 걸러.

독서는 다 좋은데 사람들이 잘난척 하는 사람 비중이 많음+진지충+죠죠충 있을 확률이 높아서

가끔 깊이있는 토론을 하다가도 저런 사람들때문에 홧병을 많이 얻었어 ㅋㅋㅋㅋ 편견 가지면 안되지만 맨스플레인 오지는 동호회 중 하나임..

그래서 나토리는 언젠간 여성독서동호회 만들어서 소소하게 활동하려고. 

남녀치정문제 관찰하고픈 토리, 삼라만상 다양한 인간군상 구경하고픈 토리, 20프로의 또라이와 1프로의 소중한 사람들을 얻고 싶다면 

동호회 활동 강추여~

아, 아예 안좋은건 아냐. 그래도 인간관계는 관심없으나 인간 자체는 흥미로운 관찰대상이라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재밌기는 했어..!

소수지만 몇몇 소중한 친구들도 얻었구 찡긋 그리고 맛집정보도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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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리즈 글은 여기서 마무리해야 할거같아. 베스트로 올라도 가고 토리들이 즐겁게 봐준 것 같아서 다행이야~

혹시 궁금하거나 고쳐야 할 거 있음 댓글로 달아주길 바래:)

아 그리고 다른 토리들도 즐기는 취미있음 댓글로 달면 더 재밌고 좋은 글이 될것같아 헤헤...*


***그리고 이걸 댓글로 쓸까 말까 하다가 그냥 본문에 추가해서 올려.

오쁭일 정보도 없으니 ㅋㅋㅋ..

나 이전글부터 해서 용기가 대단하다고 해주는 토리들도 많고, 다양한 것들을 물어보는 토리들도 있고 해서

잠깐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진짜 계기가 뭐였지...?하고 고민하다가 든 생각이야.


실은 얼마전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암일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계속 검사를 하는 중인데 결과는 안나옴 ㅋㅋㅋ(이거 제일 짜증나더라..)

현재 희망고문인 상태고, 가족들도 친구들도 큰 문제 없을거라고 격려해줬고,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그 얘기를 들은 첫날은 충격받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집에서 누워있었어.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언젠간 죽을건데, 그 시기가 빨라질수도 있겠구나. 그렇다면 암이 아니어서 계속 살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만일 있을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서 내가 미뤄왔던 걸 해보자 싶어서

그동안 내가 살면서 재미있었고(취미), 고통받았지만 교훈받은(직장)에 대한 기록을 남긴거였어! 이게 어떻게 보면 내 버킷리스트지 ㅋㅋ.. 


대단한 건 아니었어.

사람들의 기준에서 보면 대단한 삶을 산건 아닌 나지만

그래도 내가 살아온 발자취를 글로 남겨서 이걸 보고 누군가 희노애락, 아니면 그 외의 무언가를 느껴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괜찮은 인생 아닐까?-싶어서 남긴거야.

글 무겁게 하고자 의도는 전혀 아니고!! 오히려 이런 상황이 전화위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니깐 토리들이 설령 불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ㅠㅠ

문제시 이 부분은 지울게...


사랑스런 토리들 맛점하고 오늘도 화이팅이야~



  • tory_86 2019.03.0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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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87 2019.03.0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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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00 2022.10.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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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01 2023.05.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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