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하!
이번에 외항사 면접투어(?) 다녀왔는데 아쉽게 최탈했어..
앞으로 유럽은 기회가 두번정도 남았는데 여기 보러 다시 나갈까 고민중이야.. 두번 면접보러 유럽을 간다면 사실 돈도 많이 들고 리스크가 크니까 고민된다.. 나가려면 지금 프리랜서로 일하던 것도 그만두고 나가야 할 것 같아.
앞으로 아시아 채용 시즌인데, 아시아는 경쟁률이 훨씬 쎄고 빡세긴 하기만 조금 휴식기를 가지다가 아시아 위주로 도전해야할지 고민이다.
정리하자면,
갈지 -> 유럽 면접들 3-4개월 뒤에 다시 뜨지만, 한국인 채용은 언제 막힐지 모른다 / 시작한김에 삘받았을 때 몰아서 해버리자 / 곧 뜰 아시아 국가들은 한국인 밭인데다 경쟁률이 쎄다
말지 -> 어찌됐건 3-4개월 뒤에 다시 열린다 / 아시아 국가에서도 한국인이 뽑히긴한다(될놈될) / 차분히 답변 정리하면서 다음을 준비하자 / 금전적인 부분
톨들이면 어떻게할꺼 같아??
1. 간다
2. 안간다
111222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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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아시아 채용 시즌인데, 아시아는 경쟁률이 훨씬 쎄고 빡세긴 하기만 조금 휴식기를 가지다가 아시아 위주로 도전해야할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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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지 -> 유럽 면접들 3-4개월 뒤에 다시 뜨지만, 한국인 채용은 언제 막힐지 모른다 / 시작한김에 삘받았을 때 몰아서 해버리자 / 곧 뜰 아시아 국가들은 한국인 밭인데다 경쟁률이 쎄다
말지 -> 어찌됐건 3-4개월 뒤에 다시 열린다 / 아시아 국가에서도 한국인이 뽑히긴한다(될놈될) / 차분히 답변 정리하면서 다음을 준비하자 / 금전적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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