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쪽이 중년의 경단녀가 가질수있는 여러 일중엔 꽤 블루오션이라고 봐... 취업에서는! 일하는건 물론 힘들겠지만
최근 어머님이 노인유치원 얘기를 들으셨는지 자격증 취득하셔서 취업하고싶다고 말을 하셔. 지금까진 장례식장에서 음식나르거나 하는 일들을 해왔어
직장선배중엔 요양보호사가 어깨가 갈리는일이고 정말 힘들다.. 물론 남을 위해 하는 일중 쉬운일은 없다만 이쪽 계열로 오려면 보육교사나 다른 분야의 사회복지사가 낫지 요양은 오지말라고 하시는거야
그런데 어머님 아시는분은 (힘들겠지만) 꽤 적성에 맞으시는지 좋게좋게 말을 하시더라고. 이분 케이스 하나듣고 여리여리스타일 어머님은 거의 제2의 인생준비를 시작하시려고 하시더라
뭔가 말리기엔 나도 직장선배 한분밖에 실무자얘기를 모르니... 요양보호사 하는 일이 뭔지, 중년여성도 가능한지 등등 아는 톨 있니? 요양병원은 어때? 간병인밖에 못하나? 미래는 블루오션일까?
최근 어머님이 노인유치원 얘기를 들으셨는지 자격증 취득하셔서 취업하고싶다고 말을 하셔. 지금까진 장례식장에서 음식나르거나 하는 일들을 해왔어
직장선배중엔 요양보호사가 어깨가 갈리는일이고 정말 힘들다.. 물론 남을 위해 하는 일중 쉬운일은 없다만 이쪽 계열로 오려면 보육교사나 다른 분야의 사회복지사가 낫지 요양은 오지말라고 하시는거야
그런데 어머님 아시는분은 (힘들겠지만) 꽤 적성에 맞으시는지 좋게좋게 말을 하시더라고. 이분 케이스 하나듣고 여리여리스타일 어머님은 거의 제2의 인생준비를 시작하시려고 하시더라
뭔가 말리기엔 나도 직장선배 한분밖에 실무자얘기를 모르니... 요양보호사 하는 일이 뭔지, 중년여성도 가능한지 등등 아는 톨 있니? 요양병원은 어때? 간병인밖에 못하나? 미래는 블루오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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