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년 좀 안되게 셈사 신입으로 근무하다 퇴사했고, 퇴사 한 가장 큰 이유는 내가 맡은 법인기업들이 부담이 돼서 나온게 커.
소득세신고는 대충 전기꺼 보고 하고
통장도 안맞춰서 괜찮은데
법인세신고가 힘들더라고.
신입이라서 작은 법인만 몇개 맡았고
그러다보니 그 법인은 경리가 없고
사장님은 회계.세무 지식이 없는 편이시다보니
증빙없이 통장에서 돈 다 꺼내가는데
뭐 영수증도 없고, 통장정리서류도 안보내주고
통장내역만 딱 보내주면서 나보고 맞추라 하는데
뭐가 뭔지 몰겠고, 현금처리하자니 신경쓰이고
어디 쓴건지 물어보는 것도 두렵고 한계가 있더라고.
내가 그 회사 경리도 아니고...
원래 이런거라서 유들하게 맞추고 넘기면서 신고하는건지, 아님 다른 곳은 체계적으로 다 맞는건지 궁금해ㅠ
소득세신고는 대충 전기꺼 보고 하고
통장도 안맞춰서 괜찮은데
법인세신고가 힘들더라고.
신입이라서 작은 법인만 몇개 맡았고
그러다보니 그 법인은 경리가 없고
사장님은 회계.세무 지식이 없는 편이시다보니
증빙없이 통장에서 돈 다 꺼내가는데
뭐 영수증도 없고, 통장정리서류도 안보내주고
통장내역만 딱 보내주면서 나보고 맞추라 하는데
뭐가 뭔지 몰겠고, 현금처리하자니 신경쓰이고
어디 쓴건지 물어보는 것도 두렵고 한계가 있더라고.
내가 그 회사 경리도 아니고...
원래 이런거라서 유들하게 맞추고 넘기면서 신고하는건지, 아님 다른 곳은 체계적으로 다 맞는건지 궁금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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