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업방에서 각종 글들을 읽으며
회사에서 웃음장착, 리액션장착 연마한 톨이야
숫기가 없어서 저거라도 하려고 노력해서
마주치면 항상 웃으면서 인사하고
스몰토크할때 웃음+리액션하거든?
근데 결국 그게 끝이당ㅜㅜ...
마치 벽이 있는듯 누구랑도 친해지지가 않아
진짜 사소한 날씨토크정도하고
조금 더 들어가면 상대가 얼버무리며 이야기가 끝나
어떻게 나빼고 그렇게들 친해지는지...
비슷한 또래들 카페가고 밥먹으러갈때
나는 항상 무리에 속해지지가 않아ㅠ
억지로 어떻게 껴도 그때뿐...
한번은 모임에 자주 나가니까
이런거 안올것같은데 잘 온다고 하는 얘기를
면전에서 들어서 당황했어ㅜㅜ...
외적으로 같이 하기싫은 그런타입은 아닌데...
취미나 좋아하는게 없어서
사람자체가 기본적으로 재미없고
자존감 낮은게 티나서 그런가...
나같은거에 감히 시간쓰게 하는게 미안해서
먼저 카페가자는 말 못하거든...
나랑 비슷하거나 비슷한 사람본 톨들 있니?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안잡힌당;_;
회사에서 웃음장착, 리액션장착 연마한 톨이야
숫기가 없어서 저거라도 하려고 노력해서
마주치면 항상 웃으면서 인사하고
스몰토크할때 웃음+리액션하거든?
근데 결국 그게 끝이당ㅜㅜ...
마치 벽이 있는듯 누구랑도 친해지지가 않아
진짜 사소한 날씨토크정도하고
조금 더 들어가면 상대가 얼버무리며 이야기가 끝나
어떻게 나빼고 그렇게들 친해지는지...
비슷한 또래들 카페가고 밥먹으러갈때
나는 항상 무리에 속해지지가 않아ㅠ
억지로 어떻게 껴도 그때뿐...
한번은 모임에 자주 나가니까
이런거 안올것같은데 잘 온다고 하는 얘기를
면전에서 들어서 당황했어ㅜㅜ...
외적으로 같이 하기싫은 그런타입은 아닌데...
취미나 좋아하는게 없어서
사람자체가 기본적으로 재미없고
자존감 낮은게 티나서 그런가...
나같은거에 감히 시간쓰게 하는게 미안해서
먼저 카페가자는 말 못하거든...
나랑 비슷하거나 비슷한 사람본 톨들 있니?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안잡힌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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