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업 신입토리야
내 성격은 유리멘탈에 걱정 많고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고+호구~착한아이컴플렉스 있냐는 소리 들을만큼...ㅋㅋㅋㅋ 그냥 내가 손해보는게 더 마음 편한 톨이야
남한테 굽히는 건 잘해서 난 영업이 나랑 잘 맞을거라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아닌 것 같아... 일하면서 쌍욕 듣고 원하는거 똑부러지게 말 못한다고 위에서 혼나고 이러니까 내가 직무를 잘못 선택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
좀 남들을 쪼고 따지고 가끔은 강한 모습도 보이면서 조율을 해 나가야 하는데 난 그게 너무 힘들거든...
지금이라도 직무 설정 다시 하는 게 좋을까? 아니면 모든 영업직이 이런 건 아닌거니?
혹시 나랑 비슷한 성격인데 영업직 하는 톨 있으면 마인드 컨트롤 어떻게 하는 지 좀 알려줄래...? 오늘도 엄청 깨졌는데 사실 솔직히 말하면 달라진 모습으로 따질 거 다 따지고 세게 나갈 자신이 없어...
혹시 나랑 비슷한 성격인 톨들은 무슨 일 하니?
4년제 쌩문과 나와서 선택의 폭이 많이 좁긴 해ㅜㅜ
내 성격은 유리멘탈에 걱정 많고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고+호구~착한아이컴플렉스 있냐는 소리 들을만큼...ㅋㅋㅋㅋ 그냥 내가 손해보는게 더 마음 편한 톨이야
남한테 굽히는 건 잘해서 난 영업이 나랑 잘 맞을거라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아닌 것 같아... 일하면서 쌍욕 듣고 원하는거 똑부러지게 말 못한다고 위에서 혼나고 이러니까 내가 직무를 잘못 선택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
좀 남들을 쪼고 따지고 가끔은 강한 모습도 보이면서 조율을 해 나가야 하는데 난 그게 너무 힘들거든...
지금이라도 직무 설정 다시 하는 게 좋을까? 아니면 모든 영업직이 이런 건 아닌거니?
혹시 나랑 비슷한 성격인데 영업직 하는 톨 있으면 마인드 컨트롤 어떻게 하는 지 좀 알려줄래...? 오늘도 엄청 깨졌는데 사실 솔직히 말하면 달라진 모습으로 따질 거 다 따지고 세게 나갈 자신이 없어...
혹시 나랑 비슷한 성격인 톨들은 무슨 일 하니?
4년제 쌩문과 나와서 선택의 폭이 많이 좁긴 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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