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자소서 쓰는건 어느 회사 어느 문항이든 다 어렵지만ㅠㅠ
내가 제일 어려워하는게 저거야... 입사 후 포부만 있으면 차라리 뭐 좀 추상적이어도 어찌어찌 써서 내긴 내겠는데
거기다 10년 계획 같은 거 세워서 내라고 하면... 정말 1도 모르겠어...
아니 당장 내일 할 일도 모르는 마당에 10년 뒤 일까지 어떻게 아나요...ㅠㅠ
저런 문항 쓰는 팁 같은 거 있을까? 구체적으로 쓰는 게 좋다고는 하는데 1년까지는 그렇다 쳐도 3년 5년 10년은 정말 어떻게 써야 될 지 모르겠어... 혹시 조언 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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