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업

그동안 스펙업방에 너무 도움 많이 받았어서 나도 작게나마 도움 되고싶어서 올려봄!

일단 나는 내 스펙이나 자격증같이 정량적인 부분들이 아니라, 갠적으로 취뽀에 도움이 됐던 생활 습관 얘기를 해보려고 함


그래도 대충 내 상황 설명을 해보자면 대학 졸업하고 6개월 뒤 취준해서 중소 1년 다니다가, 

그만두고 1년 반동안 놀다가 현재 다시 신입으로 취업한 상태임.


거두절미하고 제일 취뽀에 도움이 많이 됐다고 생각 하는 건 이 다섯 개였어.


1. 뭘 하든 절대 혼자 하려고 하지 말 것

2. 주 단위 취준 보고서 작성

3. 면접/자소서 노트 작성

4. 실무자 카페 눈팅

5. 방정리&운동


1번!! 첫취준 두번째 취준 모두 뼈저리게 느꼈던 점이야


취업박람회, 사설취업학원, 학교취업지원센터, 학교취업강의 및 특강, 취준스터디, 지자체 취업지원 프로그램 적극 활용해ㅠㅠ 제발 ㅠㅠ


취직은 정말 혼자 하는 거 아니라고 생각해. 여러 사람들 도움 많이 받을 수록 퀄리티도 다르고 내 마인드도 달라짐.

이미 졸업해서 학교 취업 관련 강의 못듣는다고? 

괜찮은 수업 있으면 강사쌤한테 연락해서 과제 제출 다 할테니까 청강이라도 하면 안되냐고 여쭤봐봐. 

실제로 그런사람 몇몇 있었고 내가 본 교수들은 다 좋아했어. (싫다면 거절했었을테니 뭐 당연한 얘기 ㅋㅋ) 

취업강의면 과제라고 해봤자 어차피 자소서 제출하기 이런거일 가능성 높아. 


그리고 모교 취업센터 즐찾해놓은다음에 매일매일 들어가서 취업설명회나 인턴십 등 각종 프로그램 공고 뜨는거 확인하는 걸 추천해.


비싼 사설학원 유료 특강 들을 여력이 없는 톨들은, 

갠적으론 주말알바하면서 취준하는걸 추천하지만 알바 자리 구하기 쉽지않은거 넘나 잘 알아..ㅠㅠ

그런 톨들은 대학교 취업센터를 정말 탈탈 털어먹는걸 추천해. 

사설학원 무료상담 한두번 받아보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나를 정기적으로 체크해주는 상담쌤 있는거 정말 중요하고 나는 첫 취준할때 학교 취업센터가 진짜 도움 많이 됐어.


그리고 스터디도 적극 활용했으면 좋겠어. 나는 오픈카톡이랑 취업준비 까페에서 스터디 많이 찾았는데, 이게 뭐 평생 직장 찾는 것도 아니고 스터디 나가보고 별로 안맞으면 다른 데로 옮기면 되는 거니까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지역 가깝고 스터디비용 싸면 그냥 나가보는 걸 추천함. 


어느정도 자소서 틀이 잡힌 톨들은 취업박람회도 많이 참가해봐..! 실무자 면담만큼 취준생에게 도움되는게 없는거.. 알지?ㅠㅠㅠ


금전적으로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톨들은 사설 취업센터 두세곳 찾아가서 무료상담+무료 자소서컨설팅 진행한다음에 본인 지갑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특강이나 정규 수업 듣는 걸 추천해. 

두번째 취준 때는 회사를 다니면서 모은 돈이 어느정도 있었기때문에 유료특강 한두번 들어봤는데 확실히 무료랑은 퀄리티가 달랐음 (물론 무리해서 들을 정도는 ㄴㄴ.. 이정도야 쿨하게 쓸수 있지~ 하는 정도라면 듣는걸 추천)


난 특히나 문과 사무직은 딱히 포트폴리오도 없고, 대학교 졸업하고 나서는 메꿀 수 없는 스펙 양극화가 심한 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문가의 손길로 면접이랑 자소서 터치 받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

자소서+면접 자체가 나 라는 구직자를 셀링하는 영업활동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업계선정 직종선정 자소서 소제목선정 등등 사소한 차이에서도 결과가 많이 달라진다고 보거든.


그리고 취준에 있어서의 마인드 부분....

내가 첫 취준때 졸업하고 반년 만에 취뽀했다곤 했지만 사실 막학기는 ㄹㅇ 취업만을 위해서 졸업 유예했던거고 

실제로 수강했던 강의도 취업관련 세미나 학점밖에 없었어. 그래서 사실상 취준에만 집중했던 시기는 1년이었던 셈임.

그리고 중고신입 취준시기는 사실 이래저래 무기력하고 회사 다니기도 싫어서 허송세월 보냈던 기간이야. 

내가 원래 회피적인 성향이 강해서, 취직 안돼서 받는 스트레스랑은 별개로 첫취준이든 중고취준때든 면접 잡히면 괜히 가기 싫어지고, 지원서 넣는 것도 괜히 귀찮고 싫고 그랬었어. 

근데 사람들 많이 만나고, 또 '취직시장' 자체가 직업인 상담사쌤들 많이 만날 수록 정신차리게 되고 동기부여도 됐어.



2. 주단위 보고서 쓰기


일단 엑셀이나 워드를 켜서 자신의 현 상태를 카테고리로 나눠서 쭉 적어봐.


1) 자격증

2) 직무 관련 경험 (알바, 인턴, 근무경험, 동아리, 대외활동 등)

3) 개인 경험 (봉사활동, 어학연수 등)


나는 크게 저 세개로 나눴었는데 더 세부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작성해보면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딱 눈에 보일거야.

직무따라 다르겠지만 대체로 2), 3)에서 부족한 부분이 자격증으로 커버가 된다고 생각하거든?

근무 경험은 없지만 실무에 도움되는 자격증은 딸 수 있다 이런 식으로. 


괜히 '나 정말 스펙 없구나'하면서 땅파지 말고 그럴시간에 '최대한 얼마나 커버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봐. 

그러면 막연히 자소서 써야지~ 면접 준비도 해야지~ 하는게 아니라, 자소서와 면접의 어떤 문항에 본인이 취약한지, 커버하려면 당장 뭘 해야하는지 대충 아웃라인이 나올거야. 

그럼 그걸 해. 그리고 주단위로 본인이 한 취업활동 보고서를 써.


난 보고서 쓸때 

1) 실제 지원 내용 (어느 기업의 어떤 직무 자소서를 몇 개 썼는지) 

2) 스펙 강화 내용 (자격증 인강 수강률, 학원 출석률 등)

3) 컨설팅 내용 (취업 박람회나 모교 구직센터 상담 내용)


이렇게 나눠서 썼고, 주단위 작성이 제일 적절하다고 느꼈음.

실제로 주단위로 내가 뭘 했는지 돌아보기 때문에 토익이나 자격증 인강만 디립따 듣고 실제 지원은 하나도 안하면서 '어쨌든 취직 준비 하고있다'는 생각에 젖어서 허송세월 보내지 않을 수 있었어.


이건 첫 취준때는 안했던거고, 두번째 취준때는 회사에서 일일 업무보고 작성한게 일하는데 꽤 유용했던 기억이 나서 혼자 해봤던 건데

나한테는 나름 도움 많이 됐었음.


좀 부지런한 톨이면 매일매일 뭐했나 체크하는 거 쓸 수도 있겠지. (갠적으로 투두리스트 세우는것보다 실제로 한 일들 되짚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근데 하루 단위로 돌아보는 것도 좋지만 주단위가 실제지원, 스펙, 컨설팅 균형잡기는 젤 적절한 것 같긴 하더라!



3. 면접/자소서 노트


난 자소서에서 묻는 내용들을 면접에서 심화해서 묻는 차이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둘 다 한개의 자소서노트로 준비했어.


일단 빈출 질문을 인터넷에 검색해서 싹싹 긁어모아.

자소서 기본 형식+빈출 항목을 꼽아보자면 지원동기(회사,직무)/성장배경 및 생활신조/성격의 장단점/인성 파악 질문/직무경험 파악 질문 이정도겠지? 

저 키워드로 면접 답변 예시, 자소서 예시 이렇게 검색하면 정말 다양한 질문이 나올거야.

똑같이 직무 지원동기를 묻더라도, "왜 이 직무에 지원했어요?" "톨씨가 지원한 직무에서 제일 중요한 건 뭐라고 생각해요?" "그 부서에 입사하면 가장 먼저 뭘 하고 싶어요?" 등 다양한 질문이 가능 하기 때문에, 

'직무 지원 동기'라는 핵심 키워드에 대한 답변이 잘 잡혀있으면 자소서 쓸때 항목별로 복붙하면서 세세한 내용만 수정하면 되니까 지원할 때 수월한 건 물론이고 면접 답변 준비하기도 편함


난 인성질문, 직무경험 질문에 대한 답변 준비하는게 제일 어려웠었는데

동아리/알바/교육(이력사항 한줄이라도 더 채우려고 생산성본부,휴넷 같은데 인강이나 학교에서 수료증 주는 교육 참가했던 것들)/팀플/어학연수 등등의 이력사항을 간단하게 쭉 적어놓은 다음에,

내 이력사항 보면서 가장 성공적이었던 경험, 실패했던 경험, 희생했던 경험, 팀워크, 도전적으로 성취했던 경험... 이렇게 내 직무에서 제일 필요한 역량과 관련된 자소서 빈출 질문에 대한 답변들을 적었음.

당연히 저 질문에대한 답변이 다 다른건 아니고 ㅋㅋㅋㅋ 그렇게 경험이 많으면 자소서 쓰려고 머리 싸매지도 않았겠지...

같은 경험 하나 가지고 말만 바꿔가며 갖다붙여서 여러 항목에 대한 답변으로 써먹었음ㅋㅋㅋ

예를 들어서 팀플 A+ 받았던 경험으로 팀워크경험, 도전적으로 성취했던경험, 성공했던 경험 다 써먹음.



4. 실무자 카페


이건 넘 소소해서 뺄까 하다가... 내가 첫 직장 다닐 때 가입했던 실무자 카페가 두번째 취준때 좀 도움이 돼서 써봤어

자소서에서 직무지원동기나 입사후포부, 실무자 면접은 업무 이해도가 높아야하는데, 직무따라 다르겠지만 그럴때 실무자 카페에 검색하면 맨땅에 헤딩하는 것 보단 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

나는 사실 그것보다는, 중고신입 취준기간에 회사 다니기 너무 싫어서 눈물이 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에 당연히 구직활동도 거의 안하던 기간이 길었는데

그때 실무자들 고충 게시판 보면서 '나도 저렇게 생산성 있게 일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었어 ㅋㅋㅋ



5. 방정리&운동


이건 나만 해당되는 걸수도 있는데 내가 원래 깔끔한 성격이 아니라... 쉽게 방이 더러워지고 방이 더러워지면 더 치우기 귀찮아지고 그게 또 이상하게 무기력으로 연결됐었음ㅋㅋ큐ㅠㅠ


그래서 월수금 방청소하는 날로 정해놓고 방 청소했었고, 이력서 쓰다보면 한글이랑 워드파일로 바탕화면 잘 더러워져서 컴터도 정리했었음ㅋㅋ;

그리고 취준기간동안 매일 간단하게 홈트했음. 정말 간단하게 30분...

그마저도 맨처음엔 홈트가 아니라 그냥 스트레칭만 매일 하는걸로 정했었고, 하다보니까 습관돼서 운동으로 좀 에스컬레이트 한거였어


주단위 보고서도 그렇고 매일매일 사람인 지원하는 것도 그렇고, 솔직히 강제성은 없는 거기 때문에 좀 늘어지기가 쉽잖아?

그럴때 꾸준하게 하는 게 있으면 좀 도움 되더라고. 



이상 이렇게가 끝이고... 

내가 적었던 것 중에서 사설 취업학원이나, 스터디모임비, 인강비용 같은 거 말곤 딱히 돈 드는건 없다고 생각해

물론 난 백수시절엔 취업상담 받으러 가는 교통비가 당장에 너무 아깝게 느껴지고 그러긴 했었음

근데 정말 문자 그대로 땡전 한푼 없어서 버스비조차 없고 알바조차 구할 수 없다 이런거 아니면 나는 사설취업학원이나 인강같은건 안듣더라도 (사실 직무관련 인강은 이력서에 뭐라도 쓰려고 들은거지 필요X) 스터디나 모교 구직지원센터정돈 문지방이 닳도록 갔으면 좋겠다.


이상 끝이고.. 별 내용도 없는데 왜케 스압인지 민망쓰

나한텐 도움이 많이 됐었어서 적어본것들인데..톨들한테도 도움 많이 됐으면 좋겠다ㅠㅠ


  • tory_1 2018.08.2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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