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면접을 보러 감
안내해주는 사람이 나 한번 아래위로 쓱 훑음
동시에 옆에 있던 사람들도 나 엄청 훑어봄
자리 안내해주고 나서
자기 동기랑 나 쳐다보면서 자기들끼리 속닥거림
그리고 내 앞에서 나 엄청 쳐다봄...;
내 흰자로 다 보임...ㅠ
그냥 첫눈에 날 싫어하는 거 같았음.
절대 호의적이진 않은 분위기
면접 다 끝나고 나오는데 인사했는데 씹힘
안내해준 사람이 문자로 합격했다고 연락와서
이메일 알려달라길래 알려줌 > 읽씹함
(최소한 입사 때 뵐게요 이런 말은 하지 않나?)
그 담날 필요서류 이메일로 전달 해줘서
감사합니다 입사 때 봬요! 했더니 또 씹힘
걍 지 할말만 하고 씹음
생긴지 2년된 스타트업인데
내 전임자가 4개월만에 퇴사해서 내가 들어가는 거래
(대표 피셜)
가지말까 일단 가긴 해볼까... 고민된다
안내해주는 사람이 나 한번 아래위로 쓱 훑음
동시에 옆에 있던 사람들도 나 엄청 훑어봄
자리 안내해주고 나서
자기 동기랑 나 쳐다보면서 자기들끼리 속닥거림
그리고 내 앞에서 나 엄청 쳐다봄...;
내 흰자로 다 보임...ㅠ
그냥 첫눈에 날 싫어하는 거 같았음.
절대 호의적이진 않은 분위기
면접 다 끝나고 나오는데 인사했는데 씹힘
안내해준 사람이 문자로 합격했다고 연락와서
이메일 알려달라길래 알려줌 > 읽씹함
(최소한 입사 때 뵐게요 이런 말은 하지 않나?)
그 담날 필요서류 이메일로 전달 해줘서
감사합니다 입사 때 봬요! 했더니 또 씹힘
걍 지 할말만 하고 씹음
생긴지 2년된 스타트업인데
내 전임자가 4개월만에 퇴사해서 내가 들어가는 거래
(대표 피셜)
가지말까 일단 가긴 해볼까...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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