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0개월 전업했고
이번에 지방직 평균83받고 내지역에선 광탈이라
다시 준비하려고 해
대학원 개인사정으로 도중에 그만두고
취준도 하고 꽤 오래 백수생활을 했거든.
알바도 간간히 짧게 하긴 했는데
취준을 이유로 계속 그만뒀어.
요즘 계속 인터넷에 얘기나오는
부모님한테 얹혀서 취업안하고 있는 20대 백수 얘기가 바로 나라고 생각하는데..
스스로도 노답이라고 생각하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야
부모님은 다시 준비하는거에 동의하고 지원하겠다고 하시는데 당연히 달갑진않아하시지..
나도 당장부터 전업으로 준비하기엔 눈치가 보이고 작년처럼 선택과목 풀커리를 탈 필요는 없을거 같아서
밥벌이좀 하다가 9-10월에 다시 준비할까 생각이 드는데..
전업으로 했다가 다시 재시한 톨들 얘기 좀 들어보고싶어
이번에 지방직 평균83받고 내지역에선 광탈이라
다시 준비하려고 해
대학원 개인사정으로 도중에 그만두고
취준도 하고 꽤 오래 백수생활을 했거든.
알바도 간간히 짧게 하긴 했는데
취준을 이유로 계속 그만뒀어.
요즘 계속 인터넷에 얘기나오는
부모님한테 얹혀서 취업안하고 있는 20대 백수 얘기가 바로 나라고 생각하는데..
스스로도 노답이라고 생각하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야
부모님은 다시 준비하는거에 동의하고 지원하겠다고 하시는데 당연히 달갑진않아하시지..
나도 당장부터 전업으로 준비하기엔 눈치가 보이고 작년처럼 선택과목 풀커리를 탈 필요는 없을거 같아서
밥벌이좀 하다가 9-10월에 다시 준비할까 생각이 드는데..
전업으로 했다가 다시 재시한 톨들 얘기 좀 들어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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