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그것이 대학 전공일지라도.. 독일어 전공 다 배우고 복전으로 딴거배우다가 미련남아서 추가수업으로 또 독일어배웠는데 자격증하나 안따놓고 또 제로가 됐음 어디가서 전공 얘기하기 부끄럽다... 이번엔 자격증을 목표로 새로 배우고싶은데 진짜 학교다닐때 뭐했나 자괴감들고 괴로워...그때 왜 아무것도 안땄을까....학습지로는 안되겠지? 문화원 가야하나 ㅠ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