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일한지 5~7년 됐는데
초반엔 디자인 안하고 웹/편집디자인 한건 3년정도 돼!
예전 다니던 회사들은 디자인쪽이 아니라 포폴이라고 할게 없어서
그냥 가서 자기소개서랑 했던일만 이야기했거든
디자인으로 면접본게 기관 두곳뿐인데
예전 기관 면접볼때는 난 아무것도 안가져 갔는데
옆에 지원자는 포폴 인쇄해서 책자처럼 가지고 온분도 있었고
직접만들었던 편집물(리플렛 등)을 가져온 사람도 있었어.
심사위원들은 내가 낸 포폴보고 있고 난 걍 아무것도 안보고 설명했고....
또 다른 기관은 포폴 심사위원들꺼 5부인가 인쇄해서 가지고 오라고한곳도 있었어.
위의 사례는 기관이라 그런것 같은데...
이젠 중소기업쪽으로 알아보는데 면접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요즘은 어떤식인지 모르겠어서 질문올려봐!
요즘 웹/편집 디자이너 면접볼때 어떤식이야?
면접 말고도 뭐 테스트형식도 진행하는곳이 있는지도 궁금해!
보통은 내가 낸 포폴 회사측에서 인쇄해서 같이 보면서 이야기 하지 않나 싶은데..
면접을 위해서 포폴 PDF 한부 인쇄해서 들고다니면서 이야기 하는게 좋을지
아이패드 있는데 담아서 가져가서 보여주면서 이야기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그냥 가면 될지! 알려주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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