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경험 자주 있는 편인데
면접관들이 내 서류 안 읽었는지 계속 서류 보느라 바쁘고
질문을 하는데 본인들도 어수선하게
막 추상적으로 정리 안 된? 그냥 의식의 흐름기법으로
질문해서 뭘 물어보고 싶은지 조차 모르겠더라고....
그래서 나도 대답 포인트를 약간 놓치게되어서 멘붕이고
이런 경우 자주 있니..?
이렇게 질문의 요지를 파악 못하겠는 면접은 처음이었어 ㅠ
면접관들이 내 서류 안 읽었는지 계속 서류 보느라 바쁘고
질문을 하는데 본인들도 어수선하게
막 추상적으로 정리 안 된? 그냥 의식의 흐름기법으로
질문해서 뭘 물어보고 싶은지 조차 모르겠더라고....
그래서 나도 대답 포인트를 약간 놓치게되어서 멘붕이고
이런 경우 자주 있니..?
이렇게 질문의 요지를 파악 못하겠는 면접은 처음이었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