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업



*대단히 개인적인 후기 이므로 사람마다 매우 다를 수 있음!!(지역마다도 다를 수 있음!!)*



4년제 대학 졸업하고 회사 다니다가 쉬면서 

뭐하지 하다가 

방송대 가보라는 추천 받아서 유아교육과를 입학하게 됨

근데 재취업도 되는 바람에 처음 1학년 1학기는 울면서 다녔엌ㅋㅋ

(야근 쩌는 회사였어서... 1학기 어케어케 버티고 그만두고 이직함ㅋㅋ)

회사가 좀 널널하고 주말에 확실히 쉴 수 있는 회사의 토리라면 다닐 수 있음!


내가 사는 지역에서는 처음 입학할 때 300명 정도 입학했었는데,

1학년 2학기 되니까 210명이 됨ㅋㅋ

2학년 1학기 등록자는 180명ㅋㅋㅋ 2학년 2학기에는 120명ㅋㅋㅋ

(포기하는 사람이 그만큼 많아.

입학했을 때 임신으로 휴직하게 되서 들어온사람, 육아휴직중이라서 들어온사람들이 많았는데,

어린애 키우면서 다니는건 많이 힘든것 같더라. 시댁이나 친정에서 많이 도와줘서 학교갈때는 애기 대신 봐주고

시험기간에도 애기 케어 도와줄 사람 없으면 힘든일인것 같아.

아이가 유치원 갈정도의 나이인 사람들은 또 잘다녔어!

출석수업때는 아이 데리고 와서 앉혀놓으면 교수님들이 아이 데리고 와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실제로 보여주기도 하고,

애들끼리 놀기도 하고, 학교에 놀이방도 있음!!)


보통 3학년까지 오면 졸업까지는 가는거 같아. 처음 2년이 힘들지, 3학년 되면 레포트 그까이꺼, 출석수업 그까이꺼가 됨

나이대는 정말 다양해서 23살~70대후반까지 있었음.(이것도 지역차가 있겠지??)

70대 후반인 선생님은 어린이집 경영하고 계신 분인데 4년제 학위 필요해서 오신분이고

조금 나태해 질까 하다가도 그 선생님 생각하면 정신 다시 차리게 되더라ㅎㅎ 감사한 분이심.


방송대에 입학하면 사는 지역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스터디라는걸 짜주는데,

여기서 어떤 사람들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끝까지 다닐지 말지가 많이 갈리는것 같아.

나잇대가 비슷하고 같은 지역(내가 사는 곳은 구로 나뉘었음. 아파트가 많거나 인구가 많은 곳은 동으로도 나누었음)

안에서도 모이기 쉽게 가깝게 사는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친해져서인지 쉽게 못그만두고 억지로 끌려서 졸업까지 오는 사람도 있었음ㅋ

근데 스터디를 짜도 서로 모이기 힘들어서 잘 안모이게 되고 나이차이도 많이 나고 하면 자주 안만나서 그런지

서먹서먹하다가 깨지거나 휴학자 많은 스터디는 깨지게 되더라.

이거는 운이니까 어떻게 할 수가 없음ㅠㅠㅠ

(연달아서 붙어있는 아파트 2단지에 모여 살면서 나이대가 30대~40대고 

스터디 전원이 어린이집 경험있거나 현재 어린이집 일하고, 아이가 있는 사람들끼리 모인 스터디가 있었는데,

그분들은 방학때도 매주 수요일 저녁에 단지에 있는 까페에 모여서 만나고,

가족들끼리도 만나고 놀러가고 했었는데, 그 스터디 사람들은 한두명 빼고는 늘 전액 장학금받고

어린이집 일도 서로 돕고 완전 짱절친된 곳도 있었음. 이건 레알 케바케ㅜㅜㅜ)


유아교육과는 출석수업이 중요한데, 이게 사람 피를 말려ㅠ

지역마다 출석 스케쥴이 달라서, 내가 사는 지역에서 출석수업 있는 날에 일이 있어서 출석못하게 되면

다른 지역에 있는 해당 과목 출석 수업에 참여할 수 있음.

그래도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랑 하는게 편해서 나는 내가 사는 지역에서 출석수업을 다 받았어.

출석대체 시험도 있는데, 이건 자격이 필요해서(아마 유치원정교사 2급이 있는 사람인가?? 근데 그거 있는 사람은

유아교육과 오는 경우가 거의 없어. 자기장학을 위해서 오는 사람이 있다고는 하는데 나는 본적 없어)

출석수업은 각오하고 들어와야 해. 주말 통째로 날아감.....눈물....

지역마다 다른데, 금요일저녁과 토요일 수업인 곳도 있고, 토,일요일 연속 수업인 곳도 있고

2주일동안 일요일마다 가는 곳도 있어.

금,토 연속이거나 토, 일 연속일때는 전날에 강의듣고 시연수업 설명 듣고 조 나누어서 밤새도록 준비해서

다음날 바로 시연수업을 해야할 때도 있었구(시연수업에 필요한 교구도 밤새서 만듬.

조에 어린이집 유경험자 있으면 좋은데, 그게 아니면 수업 끝나고 어떻게 수업 할 지 대충 안 짜서 

교구 만들사람은 집에 가는길에 재료 사서 밤새 만들고, 수업안 짜기로 한사람들은 밤새 수업안1.hwp

수정...수정...수정.... 무한반복임. 역할 나누어서 하는거라 선생님 맡은 사람은 수업안 짠걸 바탕으로

밤새 연습...연습...)

2주일 동안 일요일 수업인 과목은 그래도 여유가 있어서 일요일에 대충 큰 틀만 정하고

1주일동안 교구준비하고 수업안 수정하고 만들고 시연 전날 모여서 연습 조금하고 시연수업 가는거구...

나는 어쩌다 보니까 스터디장을 맡게 되서 사람들이 당떨어지면 짜증내고 하길래 간식도 준비함^^ 내 사비로^^

우수스터디 시상 이런게 있다고는 하던데 나는 모르겠음ㅋㅋ 돈을 많이 썼다ㅠㅠㅠ


출석수업이 없는 대신 레포트 제출인 과목들도 있는데,

초록창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과목명 과제내용을 검색하면

레포트파는 사이트 들이 레포트 목차랑 도입부를 올려놓고 팔고 있거든?

그걸 보고 내가 쓸 레포트의 목차와 도입을 만듬ㅋㅋㅋ

걔네가 꽤 잘해섴ㅋㅋㅋ 걔네가 올려준 목차대로 조사해서 쓰면 됨ㅋㅋㅋㅋㅋㅋㅋ

참고도서 이런것도 올려놨더라궄ㅋㅋ 그걸 찾아보고 레포트를 우다다다 써서 제출했어.

수업도 다 안들은 상태에서 써야하는 레포트라 막막한데 걔네 정말 도움 되더라 

한번도 사서 제출한 적은 없어.

(이건 다른과 학생들한테도 꿀팁ㅋㅋㅋㅋ)


인터넷 강의를 다 듣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듣고 싶은 것만 들었음ㅋ

처음 1~3강정도 들어보고 들을만 한 과목은 듣고 너무 지루하거나 책만 줄줄 읽어주는 과목은 그냥 패스했어.

수강신청 하고 나면 학교 홈페이지에서 지금까지의 기출문제를 다운받을 수 있거든.

과거 3~5년 분(과목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과거 문제가 얼마 없으면 있는거 다 받고, 

과목이 오래되서 많으면 책 개정이 언제 됐는지 보고 5년정도치만 뽑았어)

기출문제를 인쇄해서 답을 다 표시했어. 그리고 그 내용이 나온 교과서의 부분을 줄 긋고,

기출문제에 몇페이지인지 기록해둠.

막 입학했을때 멘토분은 기출문제를 해당 페이지에 잘라서 붙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고

(1학년이라 내용을 잘 몰라서 였을수도...) 나는 단원별로 나누어서

안쓰는 공책에 같은 단원끼리 쥬르륵 붙여놓고 공부했어. 시험기간에 그 공책 보면서

외워야 할 것들은 외우고, 책도 찾아보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외워지는 것도 있고

기출문제를 책에 표시하면서 책을 전반적으로 세네번 정도 보게 되니까

대략적인 감을 잡는것도 편했어. 어떤 과목은 워크북이 딸려오는 과목도 있는데, 워크북에 있는 문제가

시험에 나오는 경우도 많으니까 시간이 진짜 없으면 워크북 문제라도 달달 외우는거 추천!

기말시험은 객관식이기때문에 이렇게라도 하면 B+정도까지는 받을 수있는것 같아(인터넷 강의 안듣고)

강의 듣고, 수업PPT 공부하고 하면 A+도 가능하겠지??


유아교육과는 3학년때 교구발표회, 4학년 실습이 큰 고비인데, 이것때문에 휴학하는 사람들 정말 많았음.

3학년 2학기에 사라진 수많은 학우들이여....ㅋㅋㅋㅋㅋ

교구발표회는 3주정도 시간이 있어서 그 3주는 정말 일마치고 뛰어가서 만들고

일마치고 뛰어가서 만들고의 무한 반복임. 거기서도 어린이집 유경험자가 있으면 굉장히 좋음^^

그리고 교구는 레알 장비빨이라... 현직에 있는 선생님 계시면 좋더라ㅎㅎ 

나는 무경험자 2인(나 포함)+어린이집 유경험자 2인으로 조가 되서

선생님들이 시키는거만 했어^^ 재료 사오라면 사오고 붙이라면 붙이고 자르라면 자르곸ㅋㅋㅋ

이거 하면서 싸우고 얼굴 안보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나는 같이 한 선생님들이랑 평생베프됨ㅋㅋㅋ

힘든거 같이 하면서 엄청 친해지게 된거 같아.

교구발표회 조도 집이 서로 근처면서 교구제작에 필요한 스페이스가 있는 사람이 있으면 

쉽게 풀리고 그게 아니면 좀 힘들어하셨어.(나는 선생님중에 남편이 안쓰는 사무실이 있어서 거기서 했구

어린이집 원장님이 조원중에 있는 사람들은 어린이집에서 밤마다 모여서 제작한 조도 있었고,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해서 만든사람, 교회에 아는 사람 있어서 교회에서 만든사람도 있었음ㅋㅋㅋ)


3학년부터 교육봉사를 나갈 수 있는데 이때 교육봉사 나간 곳에서 교육실습도 받아주면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학교의 협력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으로 실습 나갈 수도 있어.

나는 봉사했던 곳에서 실습을 안받아 줘서(실습이 10월인데 10월에도 행사가 너무 많아서

실습 선생님까지 케어해주기 힘들다고 안받아 주셨음. 국공립서 해보고 싶었는데.)

학교 협력 사립유치원으로 갔고 거기서 헬...ㅋㅋㅋㅋㅋㅋㅋㅋ

실습을 나가면 청소만 시키더라 뭐 이런이야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채워야 하는 활동들이 있어서

대부분 그건 하게 해주는것 같아. 

어디든 윗사람이 좋아야 아랫사람들도 좋은건 유치원만 그런건 아닌거 다들 알지?^^

윗사람이 망이면 아랫사람들도... 그렇게 되나봐^^

실습 끝나고 사후평가회를 하는데 청소만 하고 왔다는 사람들도 많았고

청소에 점심식사준비까지 했다는 선생님도 있었음ㅋㅋㅋ 유치원 실습가서 제가 왜 샐러드를 만들어야 하죠???ㅋㅋㅋ

점심 끝나고 설거지까짘ㅋㅋㅋ 유치원마다 다르니까 잘 알아보고 가야할 것 같아. 

아는 사람 소개 받거나 좋다고 유명한 유치원들이 대우도 좋음ㅋㅋㅋ


나는 대놓고 나이 그렇게 먹을때까지 놀다가 마음 급해서 이 일 하려고 학교갔냐는 소리 들음ㅋㅋㅋㅋㅋ

아이들 앞에서 시도 때도 없이 지적하고 화내서 아이들이랑 라포 형성도 안되고ㅋㅋㅋ 

나 실습 끝나고 원장선생님께 저런 사람이 유치원 선생이면 나는 유치원 선생님안해야 겠다고

좋은 경험 얻고 간다고 말씀드리고 나왔엌ㅋ 근데 나 나오고 몇일 뒤에 그 선생님이 아동학대로 고소당했다더랔ㅋㅋ

인성 어디 안가나봐^^

나처럼 쓰레기 같은 선생님 안만나고 좋은 곳 다녀오신 분들은 꿈이 확실해졌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음.

이건 레알 케바케!

나는 누가 방송대 유아교육과 가볼까? 가서 어때? 라고 물어본다면

추천하지는 않을 것 같아 내가 겪었던 실습때문엨ㅋㅋㅋ 내가 왜 이런 소리 들어야 되나라는 생각을 한달내내 하니까 미치겠더랔ㅋㅋ

실습 끝나고 신경정신과다니면서 약먹었엌ㅋㅋㅋㅋ 태어나서 한달내내 누군가에게 비난당한적이 없어서 그런듯ㅋㅋ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토리가 있다면 실습선생님께는 상냥하게^^ 부탁합니다~~



이렇게 실습까지 하면 이제 유치원정교사 2급 자격증 나오고 졸업을 하게 됩니다!!(꺄아아아아아아아아)

1학기때 어린이집 실습도 하면 보육교사 2급도 딸 수 있는데,

어린이집 실습이 6주라서 너무 부담스러워서 그건 안했어. 나는 유치원실습이 4주였는데

이게 늘어난다는 소문이 있어서 생각만 하고 있는 토리가 있다면

일단 입학을 해! 그리고 휴학을 해!ㅋㅋㅋㅋㅋㅋㅋㅋ

(뒷학번들은 이 실습기간이 늘어난다고 하더라구... 나중에라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 토리라면

일단 입학을 해서 학번을 확보하고...ㅋㅋㅋㅋ 나중에 다니는것도....)


이제 방송대에 졸업논문이 폐지 되서, 졸업 논문 안써서 휴학해둔 토리 있으면

강제로 졸업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니까 확인한번 해보구

졸업논문이 부담스러워서 방송대 입학을 고민하는 토리 있으면 그거 없어졌으니까

좀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가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이렇게 글로 내 4년을 정리해 보았는데, 시원섭섭하네

4년뒤에 임용시험 쳐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실습에서 이상한 선생 만나서 

이길은 내길이 아닌가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긴 했지만

좋은 사람들(언니들) 만나서 좋았다고 생각해. 뭔갈 계속 배운다는 느낌도 좋았음.

출석수업때 만나본 교수님들 중에서도 엄청 동기부여가 되는 분들도 많았고(대부분 다른 대학에서 교수님인 분들이 많았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교사로 시작해서 대학원다니시고 박사 하시고 그자리까지 가신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엄청 동기부여가 되었어. 내가 유치원에서 일할때 이런일이 있었는데~, 내가 아는 선생님 이야긴데~

하면서 현장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고, 일을 해보신분들이라서 공부하는 사람들 마음도 잘 헤아려 주셨어.

공부하는 사람들 중에는 결혼하고 아이 낳고 경력 단절 걱정때문에 온 사람들이 많은데,

결혼하고 아기 낳고도 이렇게 까지 될 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주시는 분들이셔서 그게 너무 멋졌어!)

교양과목 출석수업에서는 나이가 많은데도 공부하시는 분들이랑 같이 수업들으면서 그게 또 동기부여가 되었어.


그리고 공립 유치원에 실습 가보니 사립 유치원에서 일하다가 너무 뭐같아서

임용 죽자고 준비해서 들어왔다는 사람을 많이 봐서 임용준비 하는 사람들 마음도 잘 알거 같아.

임용 준비하는 토리 있다면 힘내고! 

방송대를 갈까말까 고민하는 토리가 있다면 일단 질러보는게 어때?(지금 홈페이지 보니까 추가모집중이더라!!)



  • tory_1 2020.02.0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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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7 2023.12.2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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