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업

미리 얘기한다!

별 거 없다!





토익을 진짜 난생 처음 보는 사람들을 그냥 대충 어떻게 보겠거니 짐작은 가지만 구체적으로 잘 모르쟈너 

몇 번 본 사람들은 이게 너무 당연하니까 굳이 말할 필요를 못 느껴서 주변인들한테 못 들었을 수도 있꾸..

...

ㅎㅎ당연히 내 얘기얗ㅎㅎㅎㅎ



이 글은 나톨이 오늘 처음 토익을 보고 왔는데 암 생각없이 갔다가 초큼 당황하고 와서 나같은 톨들을 위해 쓰는 글이드아..! 

조..좋은 의도니까 이딴 걸 팁이라고 쓰는 거냐고 하지 말아주쇼...팁 아닌 거 알고있응께 말이오...

난 오전타임에 보고 온 거라서 그거 위주로 쓸겜!




https://exam.toeic.co.kr/common/template/viewContents.php?contentsCode=36


이건 토익 공식 사이트에서 알려주는 수험생 가이드야.

여기 보면



1.입실시간


2Eo0iM8Xduykumk4oWaOe2.png


이렇게 나와있는데 바보같이 9시20분보다 일찍 가는 토리없지~?


녜! 여기요!여기 있어요!!


ㅎㅎ 나는 9시 20분까지 입실을 꼭 해야되고 시험 시작 후 9시 50분 까지 입실이 가능하다는 줄 알았쟈너..ㅎㅎㅎㅎ


너무 멍청해서 놀라워..?나도니까....욕하디마라...



시험은 10시부터고, 굳이 일찍 갈 필요 전혀 없어! 9시 50분까지 와도 솔직히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촉박하니까 딱히 뭐 자리 정리만 하고 책 읽어보거나 할 거 아니면 9시 40분까지도 충분할 것 같아.


그리고 차는 진짜 반대. 


감독관들 차였는지, 데리러 온 분들 차였는지, 응시자 차였는지 그냥 헬파티였어. 그냥 집 근처 고사장 중에 정류장이나 지하철역이 가장 가까운 데서 보렴...내가 간 학교는 교통 정리해주시는 분들끼리 차 너무 많아서 얼이 나가셨더라고..?





2.그리고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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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건 연필/샤프, 지우개, 신분증 이야.

뭐 다른 건 빌린 다 쳐도 신분증은 못 빌리니까 진짜 꼭 챙겨야 돼. 누가 이걸 안가져가겠냐고? 야 있어 진짜...하다못해 수능 때 놓고가는 애도 있는데 토익이라고 없겠니 그래도 너톨은 아닐거라고 생각하겠지만...진짜 모르는 일이다...심지어 수능의 백만 분의 일도 긴장 안하고 보는 시험인데 어떻겠니? 핸드폰에 출발 10분 전에 신분증 알람이라도 맞춰놔. 진짜. 혹시 몰라. 그리고 전날 미리 찾아놔! 꼭! 당일날 당연히 있을 줄 알았던 친구가 안 보일 수도 있다! 시험 전날에도 신분증 찾기 알람 미리 맞춰놔 진짜 차라리..!


그리고 연필이 마킹하기 더 쉽다고 다들 연필을 많이 가져가는 것 같은데 나는 굳이..? 싶어. 물론 그게 편한 사람도 있겠지만 딱히 불편함 안 느끼는 사람은 없는 연필 굳이 뒤져서 찾거나 살 필요 없을 거 같아. 답 색칠하는 거 귀찮을 거 같은데 막상 시험볼 때는 내가 둔해서 그런가 색칠하느라 시간쓰고 있다! 아깝다! 이런 생각은 안 들었어ㅇㅇ


시계 안가져간 거 교문에서 파는 할머니 보고 깨달아서, 헐 사야되나, 하다가 그냥 돈 아까워서 안 샀는데 시험장 안에 시계 있더라..?없다면서요 할머니... 모든 시험장 앞에서 파는 할머니들은 왜 다 안에 시계가 없다고 거짓말을 하실까..?



그리고 난 이것도 공식 준비물에 넣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얇은 겉옷(플리스, 조끼, 가디건 뭐든지...) 꼭 챙겨가 제발. 

난 그냥 안에 어느 정도 따뜻하고, 사람들도 많고, 히터도 틀어주긴 할테니까 공기가 탁할 줄 알고 졸릴까봐 그냥 티 위에다가 롱패딩 입고 갔는데 진짜 얼어 뒤지는 줄 알았어.  롱패딩 부스럭거리는 거 민폐일까봐 미리 벗어서 뒤에 놔뒀거든?아니 진짜 너무 춥더라. 심지어 듣기 할 때는 히터를 꺼. 나 진짜 리터럴리 이빨 다그닥다그닥 부딪히면서 시험 봤어. 몸을 너무 웅크려서 시험 끝나고 나니까 어깨랑 뒷목이 너무 아프더랗ㅎ 수족냉증 심한 톨은 핫팩도 주머니에 넣어놓고 손 시려울 때마다 주물주물해. 나는 나중에 손에 쥐나더라. 너무 추워서 피가 안 통하니까. 혹시 어떤 고사장은 더울 수도 있으니까 얇은 긴팔(맨투맨) 위에다가 겉옷 입고, 패딩 입고 가는 걸 추천할게. 오늘 봄날씨래서 그러고 나갔다가 진짜 바들바들 떨면서 시험 본 톨의 조언이니까 꼭...들어주렴...수면양말도 추천...발가락 잘라야 되는 줄 알았어...









3. 시험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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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안보고 간 멍청이가 저라구욧!!!!

9시 20까지 입실 하고 시험 보는 줄 알고 9시에 도착하기 위해 7시에 일어난! 그 바보가! 저에요! 저! 접니다!!


근데 이것만 보는 거랑 실제로 하는 건 또 다르니까 진짜 구체적으로 알려주자면



9시 반부터 방송이 나오면서 답안지를 나눠줘.

이 때 인적사항을 작성하는데 뜬금없게도 영문이름이랑 한문이름을 쓰게 돼 있더라고...? 한문 이름 쓸 일 없어서 당황햇쟈너. 이름 한자가 쉬워서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걍 순우리말 이름인 척 냈을 듯..^^


답안지는 양면인데(해커스 모의고사는 단면이라서 진짜 상상도 못했다...) 한 면이 인적사항, 다른 한 면이 답안지야. 답안지 면에도 인적사항을 기록하게 되어있어.  인적사항만 적는 면에는 쓸데없이 설문조사도 있더라. 내가 내 돈내고 시험보는데 공짜로 설문조사도 해줘야 하냐 이색히덜아 라는 생각으로 하기 싫었는데 시간이 너무 떠서 색칠공부한다 생각하고 했다..ㅎㅎ 근데 다음부턴 절대로 안 해줄래 생각할 수록 괘씸하네. 내가 돈을 얼마를 내고 보는데 시험지도 안 줘? 진짜 딱 응시자격만 주는 거잖아 무슨. 



방송에서 계속 똑같은 말 되풀이 하는데 이게 45분에 끝나고 잠깐 휴식시간을 다시 주거든?

아침에 커피 마시고 갈 토리들 꼭 이때 화장실 가 제발... 미리 가지말고 참았다가 꼭 이 때 가...

나 괜히 9시 10분 정도에 미리 갔더니 시험 끝날 때 쯤 방광 터지는 줄 알았어...시험 중간에 화장실 갈 수는 있는데 시간 아깝잖아.. 화장실 갔다 오는 동안 팟7 한 세트는 풀겠다...


50분에는 다시 자리에 앉아 있어야 되고 일정표에는 이 때 신분증 검사를 한다고 되어있는데 이건 감독관 바이 감독관이야. 

내가 본 강의실 감독관은 9시 반에 했어. 


파본 확인 할 때는 뭐 대부분 안 그러겠지만 어떻게든 문제 하나라도 풀어보겠다고 하는 건 비추. 여기 감독관은 예민해서 조금이라도 오래 넘기는 거 같은 사람한테 가서 빨리 넘기고 덮으라고 하면서 감시하더라ㅎ


그리고 시험 시작시간은 내 경우는 10:12 였어. 방송에서 알려주니까 걱정하지 말라구~

시험 종료 15분 전, 5분 전에도 방송이 나와서 알려줘. 시험 보는 중간중간 시계 보느라 힘 안 빼도 될 듯 하다~


아맞다. 핸드폰 걷어가더라. 





4. 감독관


감독관 바이 감독관...당연한 거 알쥐?

나는 별로 안 좋았어. 처음 보는 거라서 모를 법도 한데 알겠더라고ㅎ


일단 위에서 말햇듯이 방송에서 나오기도 전에 신분증 검사를 하시더라고. 내가 신분증이랑 좀 다르게 생기긴 했는데 신분증을 뚫어져라 보시더니 마스크 내려달라고 하시더라고. 그러고 나서도 진짜 좀 오래 보셨어...ㅠㅠㅠ제가 그렇게 다르던가요... 아니 근데 이건 당연한 거니까 별로 불만은 없었어.  그냥 방송에서 나오기도 전에 하니까 으잉?싶었지.


그리고 파본 확인 할 때도 좀 철저하시길래 책상에 답 적으려던 계획은 바로 철수했지 뭐야.



하.근데 별로 였던 건 이거야. 물론 시험에 지장은 없었쥐뫈...


가면 칠판에 시험 안내사항이 붙어있는데 이걸...읽어주시더라고...하...

아니 뭐 필기구 빼고 다 집어넣으라던지, 화장실 갈 때는 금속탐지 같은 걸 한다던지, 마킹하는 방법이라던지, 이런 거는 알려주시는 게 맞는데 그 뭐랬더라 토익커라면 지켜주세요? 뭐 이런 거 였는데 시험 중 다리 떨지 말아주세요, 시험지를 소리나게 넘기지 말아주세요, 이런 걸 막 읽어주시는 거야...안내 방송 나오는데.......네...굳이요...?그리고 답안지에 시험지 번호를 적어야 한다고 네 번을 말씀하시더라고.


다시 한 번 답안지를 집에 가져올 생각은 접었읍니다...



아 그리고 돌아다니셔. 원래 안 그랬다던데 규정이 바뀐 건지, 감독관님 재량인 건지 돌아다니시더라고? 난 좀 둔한 편이라서 그런 거 잘 모르는데 예민한 톨들을 싫을 듯. 구두 신으셨던데.


오늘 같이 토익 본 친구가 두 명인데 여러 번 본 친구1이 나한테 답안지 적어오는 법 알려줬거든? 감독관들 거의 그거 안 잡는다면서. 근데 내 얘기 듣더니 나보고 답안지 안 적길 잘했다고 그래쎃ㅎㅎㅎㅎ


오늘 토익 처음 본 친구2는 자기 감독관은 신분증 검사도 안했대...






5. 코로나 때문에 바뀐 점


  • 이건 그냥 내가 본 고사장이 그랬던 것 같은데 4열 4행으로 앉더라고? 그래서 더 추웠나...
  • 환기를 시킨다. 시험 시작 전에 한 번, 시험 도중에 한 번...춥다...진짜...진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
  • 음식물 섭취 금지! 초콜릿, 이런 거 전부 금지! 껌도 씹지 말라고 하시던데 감독관님이...
  • 라텍스 장갑 착용 가능



6. 별 건 아닌데 안되는 줄 몰랐던 거


모자 안되더라! 나도 모자 안되는 줄 모르긴 했는데 

이상하게 내가 본 고사장이 다들 좀 애기같았거든? 근데 진짜 다들 처음 보는 거였는지 모자쓰고 왔다가 벗으래서 당황하는 사람만 네 명인가 다섯 명인가 그랬어. 다들 아침이라고 머리 안감고 왔을텐데...얼마나 벗기 싫었을까..?





7.후기


처음 보는 거였는데 아니 뭐 나는 수능처럼 기출문제 막 뽑아서 풀 수 있을 줄 알았더니 얘네 저작권이 엄청 철저하더라고. 그래서 해커스 그 알지 제일 유명한 LC RC문제집? 그것만 풀었는데 진짜 너무 많이 틀려서 걍 점수 포기하고 경험한다 생각하자^^ 하고 간 건데 오잉 난이도가 이게 무슨 일이죠?


친구가 계속 해커스는 가스라이팅 용이라길래 위로하는 건 줄 알았더니 엥 진짜더라. 오늘 시험이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해커스만 풀어본 토리면 좀 쉬워서 당황스러울 수도 있어. 나는 듣기 중간에 마킹시간 안 날줄 알았더니 너무 충분하더라. 해커스 모의고사 풀 때는 팟3,4는 다 끝나고 마킹해야했는데... RC도 마찬가지... 오늘이 좀 유난히 그랬던 것 같긴 한데 단어가 진짜 비교도 안되게 쉬워. 수능 난이도 기억하는 사람이면 오잉?싶을 거야.쥔쫘. 나 영어 잘하는 사람 아녀...




어쩐지 내가 너무 일찍 간 건데도 사람이 많더라니 다덜 애기덜이었어...뭔가 그 알지 수능 끝나고 할 거 없어서 토익 보러 온 거같은 넊임. 이상하게 내가 본 강의실이 다 어렸어 물론 나두><




평소에 아침 안 먹던 토리여도 뭐라도 주워먹는 거 추천! 난 집에 있으면 일찍 일어나도 11시12시에 먹는 토리라서 안 먹으려다가 혹시나 싶어서 앞에서 빵 사서 뜯어먹었는데 시험 종료 20분 쯤 전 부터 꼬르륵 소리나서 수치스러웠어. 배고픔의 꼬르륵...



8. 맺음말


오...뭐 이딴 당연한 걸 쓰는 거지, 싶어서 깜!짝! 놀랐숼? 고렇다면 이거슨 너를 위한 글이 아니뉘 썩 사라지거라!



수능 끝나고 영어 까먹기 전에 보려는 토리도 있을 거고

대학에서 학점 채워준다거나 장학금 준대서 보려는 토리도 있을 거고

나처럼 대학 졸업요건 때문에 보려는 토리도 있을 거고

취업 때문에 보려는 토리도 있을 거고 


이유는 각양각색이겠지만 아직 한 번도 보지 않은 토리들을 위한 고냥 별 거 아닌 정리글인데 그래도 진짜 처음 보면 모를 수 밖에 없쟈너? 내가 너무 안 알아 본 바보겠쥐뫈..^^ 




내가 당부하고 싶은 건


1. 준비물: 신분증, 필기구, 지우개, 겉옷. +핫팩, 수면양말(야 진짜 농담아냐. 내 친구도 벌벌 떨면서 봤댓숼. 환기 시킬 때는 너무 추워서 소리지르고 싶더라..^^) 

2. 느긋하게 가도 된다. 가서 힘빼지 말자!

3. 화장실을 너무 미리 갔다오지 말자.

4. 답안지를 적어올지 말지는 감독관을 봐가면서 쓸지 말지 정하자.

5. 음식물 섭취금지.

6. 전날 밤이나 당일날 머리 감기...모자 안되니까...



다들 무난히 보고오자! 화이링!


  • tory_1 2021.01.2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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