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톨들! 나는 29살이고, 영알못이야^0^)/
나는 여러번, 여러 방법으로 영어 공부를 하려고 시도했지만 매번 흥미를 잃어왔어.
내 생각에... 나는 매번 영어를 언어가 아니라 어떤 목적을 위한 수단(자격증, 토익, 남들 다 하니까 등)으로만
느꼈기 때문에 스스로 목적의식, 필요성을 찾지 못해서 흥미를 잃은 거 같아.
그래서 문법이나 이런 걸 딱딱! 맞춰서 FM으로 공부하기 보다
그냥 내가 평소에 자주 쓰는 말들을 번역기 돌려서 한 문장씩 외우면 어떨까 하거든.
대단한 목적이 있는 건 아니라 취미삼아 해볼까 하는데... 어때?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