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나의 첫 official한 면접 같은 면접이어서 좀 떨리긴 했는데 막상 가니깐 괜찮았어
그리고 못먹는감 찔러나 보자 했는데 얻어 걸린거라 되면 개이득?
안되면 뭐.. 이런거라서 큰 부담감이 있진 않았어 하지만 욕심은 좀 났다
내가 마지막 순서이기도 하고 생각보다 엄청 늦어져서 한 2시간은 대기했던거 같아
그 와중에 면접대기실에 있는 직원분이랑 친해져서 회사에 대해 궁금한점 얘기 좀 했는데 살짝 좀 쎄하다..
여기 일하면 내가 갈릴거 같은 느낌?
면접은 그럭저럭 봤는데 약간 다른 직종을 원하는 느낌이였고 해서.. 이럴거면 왜 나를 뽑았나 싶기도 하고
근데 마지막으로 할말 있냐 해서 그냥 감사하다 그래서 좀 더 내 어필을 했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내가 말하다가 다나까가 아니라 요로 말한것도 있어서 좀 찔리긴 하네
그리고 못먹는감 찔러나 보자 했는데 얻어 걸린거라 되면 개이득?
안되면 뭐.. 이런거라서 큰 부담감이 있진 않았어 하지만 욕심은 좀 났다
내가 마지막 순서이기도 하고 생각보다 엄청 늦어져서 한 2시간은 대기했던거 같아
그 와중에 면접대기실에 있는 직원분이랑 친해져서 회사에 대해 궁금한점 얘기 좀 했는데 살짝 좀 쎄하다..
여기 일하면 내가 갈릴거 같은 느낌?
면접은 그럭저럭 봤는데 약간 다른 직종을 원하는 느낌이였고 해서.. 이럴거면 왜 나를 뽑았나 싶기도 하고
근데 마지막으로 할말 있냐 해서 그냥 감사하다 그래서 좀 더 내 어필을 했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내가 말하다가 다나까가 아니라 요로 말한것도 있어서 좀 찔리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