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 현재 30대 중반이고
대학교 시간강사로 일하고 있어.
일하는 시간 대비 급여는 나쁘지 않은데
아무래도 정규교수가 아니다보니까
매해 계약갱신하는 거에 스트레스 받아서
좀 덜 벌더라도 육아휴직 쓸 수있고 안정적인 곳에 들어가서
2세 준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
남편이 공기업 정규직 합격한 지 얼마 안되서
준비했던 NCS책 몇 장 풀어보니까 할만하다 싶어서
공무직 준비해볼까 하는데
스스로 나이가 좀 많은 것 같이 느껴져서 걱정이야
블라인드라고 해도 대충 나이 나올 것 같고
열심히 준비해봤자 면접가서 나이어린애들한테
밀릴 것 같고 그래서 벌써부터 걱정인데
준비하는 거 어떨까
대학교 시간강사로 일하고 있어.
일하는 시간 대비 급여는 나쁘지 않은데
아무래도 정규교수가 아니다보니까
매해 계약갱신하는 거에 스트레스 받아서
좀 덜 벌더라도 육아휴직 쓸 수있고 안정적인 곳에 들어가서
2세 준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
남편이 공기업 정규직 합격한 지 얼마 안되서
준비했던 NCS책 몇 장 풀어보니까 할만하다 싶어서
공무직 준비해볼까 하는데
스스로 나이가 좀 많은 것 같이 느껴져서 걱정이야
블라인드라고 해도 대충 나이 나올 것 같고
열심히 준비해봤자 면접가서 나이어린애들한테
밀릴 것 같고 그래서 벌써부터 걱정인데
준비하는 거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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