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어서 비마트 오후에 하는 7시간짜리 갔었는데 겁먹은거치고는 그냥저냥 할만하더라고. 물론 음료류 옮기고 냉동실 왔다갔다하느라 녹초가 되긴함. 이번엔 아예 돈더주는 쿠팡이나 컬리 날잡고 밤에 하는거 갔다올려는데 각잡고 버스타고 간다하니까 좀 겁나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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