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업방 처음인데 이런 글 올려도 돼??
안되면 댓글 달아줘~
듣는대로 받아적다보니
틀린 부분 있음 꼭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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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신석기 많이 나옴>농사시작(빗살무늬토기)
청동기>계급의 출현(고인돌, 비파형 동검)
<여러 나라>
철기: 여러 나라 등장. 제일 시험에 많이 나오는 건 부여. 부영고~, 사출도(정치)
<삼국시대>
삼국이 다른 나라 끼친 영향이 시험에 나오는데, 그걸로 많이 나오는 게 백제의 도읍지
백제의 전성기 이끈 왕: 근초고왕>도읍: 한성(지금의 서울), 웅진으로 옮김(공주), 사비(부여)
이 도읍이 바꾸니 걸로 다른 나라와의 관계 알아둬라.
각 도읍에 관계된 왕.
웅진 대표적 왕: 무령왕(벽돌무덤이 특징, 특히 벽돌무덤은 중국, 관을 통해 일본과의 교류 보여줌), 22담로.
부여: 정림사지 5층 석탑, 성왕. 금동대향로.
새로운 도시를 만들려고 했다>익산. 그 당시 ‘금마저’ 무왕. + 선화공주. 미륵사지
한성에는 석촌동고분 볼 수 있다. 한 변의 길이가 50미터에 달함. 피라미드 같음. 각 도읍에 관련된 문화유산 꼭 봐야함~
석촌동 고분은 고구려와 연결고리(중국 집안 장군총. 압록강 건너면 있음)=돌무지무덤. 이 형태를 석촌동에서도 볼 수 있다.
미륵사지 나왔는데,
경주도 잠깐 보자.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 선덕여왕. 황룡사9층목탑. (황룡사는 진흥왕이 지었고, 그 이후에 선덕여왕이 탑 세운 것)
한성에서 웅진 도읍 옮긴 이유? 장수왕. 평양 도읍 천도(남하정책), 밀고 내려오면서 백제 개로왕 전사. 한성 함락.
그래서 웅진으로 도읍 옮김.
바로 5세기 전성기 장수왕이 밀고 내려와 한성 완전 함락되며 개로왕 전사
그걸 전후로 해 나제동맹 체결.
장수왕 충주까지 내려가서 충주고구려비 있음.
웅진에서 사비로 간 건 성왕.
한 판 붙은 신라 진흥왕. 한강 장악한 왕. 진흥왕 순수비. 특히 화랑도. 국가적 조직으로 정비.
관산성 전투에서 성왕 사망.
<통일신라>
백제 멸망: 신라 태종 무열왕(=김춘추).
백제 부흥 운동 전개-흑치상지, 도침, 복신(흑, 도, 복)
고구려 멸망: 문무왕.
고구려 부흥 운동 전개-잠연승(검모잠, 고연무, 안승)
나당전쟁-매소성 전투, 기벌포 전투.
삼국 통일.
고구려 멸망부터 통일한 것>문무: 죽어서도 바다의 용이 되어 지키겠다~~
백제 멸망은 무열왕, 고구려 멸망은 문무왕 알아가기.
문무왕은 관련된 문화유산 많음. 대왕암, 감은사(아들 신문왕)-만파식적
신문왕: 관료전 지급, 녹읍 폐지, 국학 설치. 9주 5소경.
* 연호가 선지에 굉장히 많이 나온다.
<삼국>
광개토태왕: 영락
신라 법흥왕: 건원
발해 무왕: 인대건 떠올려라. 무왕 인안, 문왕 대흥, 선왕 건흥.
선왕: 발해 해동성국.
고려 태조 왕건: 천수
고려 광조: 광덕, 준풍
을미년, 을미개혁 때 연호: 건양
특히 건원, 건흥, 건양 원흥양 헷갈리지 말아라.
대한제국 고종: 광무, 순종: 융희, 왜 광무에서 융희로 바뀌었나? 이때 정미7조약(고종이 강제로 퇴위 당함)
<후삼국 시대>
시험에 어렵게 나오는 킬러 문항.
공
고
신
일
공고신일 : 태조 왕건이 후삼국 통일하는 흐름.
공산전투(대구, 팔공산 떠올려라)
고창(전라도가 아니라 안동) (안동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이 많다. 뒤에서 또 다룰테니 기억해둘 것)
신라가 멸망하게 된 흐름
일리천 전투. 완전히 후백제 멸망.
공산전투 그 전에, 역사지 포석정: 후백제 견훤이 쳐들어와서 신라 경애왕 자살. 그 뒤를 이어 경순왕 앉힘. 신라의 마지막 왕. 경순왕이 나중에 신라를 태조 왕건에 넘김. 그의 아들 마의 태자~
공산전투는 태조 왕건이 패하는 전투. (신숭겸이 옷 대신 입고 싸우고 전사)
고창전투에서 견훤 패배.
일리천 전투: 견훤 아들 신검의 후백제가 패함. (아버지를 금산사에 유패, 견훤이 태조왕건에게 가서 후백제 멸망에 앞장섬.)
이렇게 후삼국 통일.
이게 거의 2번에 한 번 꼴로 굉장히 빈출이 높고 어렵게 나온다.
발해 문화유산. 석등, 돌사자상, 온돌,이불병좌상(사진, 그림으로 인식)<고구려 전통 계승 근거.
당나라 영향 받은 건: 영광탑(전탑)
<고려>
광종과 공민왕이 가장 많이 나옴
광종: 쌍기 건의> 과거, 노비안검법, 연호 광덕/준풍
과거 그 전에도 시도한 적 있음(통일신라 원성왕 때 국학에서 시도. ‘원성’만 들었다)
고려 말기 공민왕: 노국공주. 전민변정도감. 신돈. 쌍성총관부 무력 수복.
노비안검법과 전민변정도감 공통점: 왕권 강화, 재정 확보.
<고려 외침사>
10~11C: 거란족. 쳐들어올 때 항상 사람 중심으로 기억. <-서희, 2차 침략 때는 양규, 3차 강감찬.
서희-강동6주 확보(최승로 시무28조가 힌트, 성종-지방관 파견, 그래서 성종과 관련되어 있다고 기억해라)
양규- 강조의 변.
강감찬-귀주대첩. 개성에 나성 축조, 천리장성 축조.
고구려의 천리장성은 연개소문
고려의 천리장성.
거란 막는 특수군: 광군
여진: 윤관-별무반(신기군: 말 타는 기병 중심, 승려 중심 항마군)>숙종. 동북9성 확보>이 때 왕은 예종(숙종 아들). 예니까 관학 장려(양현고, 전문7재)
사대한 인물: 이자겸, 김부식<-묘청 서경천도운동
몽골. 저고여가 귀국 과정에서 피살되며 시작. 난도 올라갈 때 몽골 항쟁에서 활약하는 인물 어려운 부분이 여기.
박서-귀주, 김윤후-처인성 전투(용인), 충주, [배중손, 김통정]-삼별초 만들어서 도읍을 강화도>진도>제주도로 옮김.
홍건적: 당시 공민왕(안동까지 피신)
왜구: 최영, 최무선, 이성계
최영: 홍산전투
최무선: 진포 대첩(화약-화통도감 설치)
이성계: 황산 전투 이후에 위화도 회군(과전법... 조선 건국)
<고려 경제> 키워드
고려 토지 제도: 전시과
(통일신라는 관료전)
활구(은병), 건원중보(철전-성종), 해동통보(숙종) 조선에는 숙종도 ‘상평통보’ 발행 기억.
국제무역항 벽란도.
(그 앞전에 통일신라 때는 울산이 국제무역항)
고려는 ‘소’ 수공업.
향소부곡의 소.
소민들은 이사 안 되고 세금 더 많이 냄. 그러나 신분은 양민.
경시서: 시전단속(+스트리밍에선 최태성 선생님이 잘못 말씀하셔서 정정)
상평창: 물가조절 기관.
<고려 문화> 고려 승려 너무나 중요
1170년 무신정변으로 나눔.
고려전기 대각국사 의천(교관겸수, 천태종)
고려 후기 보조국사 지눌(조계종, 정혜쌍수, 돈오점수, 수선사 결사운동)
요세: 백련사. 백련결사
(여기서 출제 교수님들 전공 얘기)
<조선 왕>
태종: 6조 직계제. 호패법. 사병 혁파. 금속활자 계미자. 혼일강리역대국도 지도(동양 현존 가장 오래된 세계지도)
세종: 훈민정음, 농사직설, 향약집성방, 칠정산(한양 중심으로 본 역법서)>자주적
갑인자.
* 언문지: 유희 저서. 조선 후기 작품.
삼강행실도
의정부 서사제. 공법(연분9등)
4군 6진 개척, 대마도 정벌.
3포 개항(계해약조)
임진왜란 거치며 일본 관계가 끊어지면서 다시 일본과 수교하는 시점
광해군 기유약조.
나중에 ‘기유각서’ : 대한제국 망하는 시점에 ‘사법권’ 강탈해 간 내용.
같은 기유지만 완전히 다름.
세조: 6조직계제 다시. 직전법 실시. 경국대전 시작. 집현전 없앰.
계유정난>단종 죽임.
성종: 홍문관 만들어서 경연. 경국대전 완성. 이때 굉장히 많은 문화유산 등장
서거정 동문선(시문 선집), 국조오례의(신숙주, 정척이 오례 예법과 절차 기록), 악학궤범, 동국통감(서거정이 왕명으로 단군조선부터 고려말까지 역사 엮은 사서), 동국여지승람
(세종 집현전, 성종 홍문관, 정조 규장각 이렇게 기억)
정조: 왕권 강화시킨 왕.
규장각, 초계문신제, 장용영, 수원화성-이때 활약한 정약용(배다리, 거중기)
신해통공: 금난전권 폐지
대전통편: 법전도 굉장히 중요한 키워드
경국대전: 성종
속대전: 영조
대전통편: 정조
대전회통: 대원군(고종)
--------------------------------쉬는 시간
<조선시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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