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나야나 !
의대가 가고싶었지만 결국 간호학과 왔는데
현실적으로 대우도 넘 차이나도 미련이 안떨쳐져서
이번에 23살 여자인데 휴학계 냈다... ㅎㅎ
모은 돈도 없고 그래서 알바하면서 해야할거같은데
점점 불수능이고 밀레니엄세대라 학생수도 많다고해서ㅠ
거의 하루에 두세시간 잔다생각하고 해야할거같아
수능 안한지 몇년됬으니 감도 다 떨어져서ㅜㅜㅜㅜ
주위에 다 비밀로 했고 절친두명이랑 남친만 알아..ㅋㅋ
이제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스스로 위축된다 되게 ㅠㅠ
부모님은 계속 반대하셔서 이번에 집가서 말하려고...!!!!
나같이 장수토리들 있으면 같이 으쌰으쌰 하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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