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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프로그램의 운세에 대해 물었고, 타로 선생님은 "유재석이 요령을 피우고 있다. 조세호는 벼가 익었는데 숙이지 않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방송을 얼마나 할 수 있을까"라고 물었고, 타로 선생님은 알맹이가 있는 인맥이 없다. 사업을 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이에 유재석은 "지석진이 유기농 빵집을 하자더라"라고 덧붙이며 웃었다.
또한 타로 선생님은 "지금 가는 길이 행복으로 가고 있다"며 "가정의 행복에 힘쓰라. 본인이 잘 됐다면 20%는 아내의 덕"이라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 이상이다"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프로그램의 운세에 대해 물었고, 타로 선생님은 "유재석이 요령을 피우고 있다. 조세호는 벼가 익었는데 숙이지 않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방송을 얼마나 할 수 있을까"라고 물었고, 타로 선생님은 알맹이가 있는 인맥이 없다. 사업을 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이에 유재석은 "지석진이 유기농 빵집을 하자더라"라고 덧붙이며 웃었다.
또한 타로 선생님은 "지금 가는 길이 행복으로 가고 있다"며 "가정의 행복에 힘쓰라. 본인이 잘 됐다면 20%는 아내의 덕"이라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 이상이다"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분 뭔가 사짜스러워서 재밌었음 ㅋㅋㅋㅋ 나중에 자기 타로 맞추기 딜레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