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실이랑 달걀 추리한 톨 있지않니? 톨 덕분에 남편하고 미추리 보면서 잘난체 좀 했어ㅋㅋ고맙 천만원 가져간 사람 누구 같아? 난 화장실 다녀왔다고 뻥치는 기영이 같음. 이월한 건 좀 의외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