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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2.07 14:12

    촌지 안줘서 그랬을 거라고 추측하던디 

  • tory_2 2019.02.07 14:13
    이거 촌지 안줘서 이렇게 썼을거 같던데.. 나도 초딩때 당했어가지고ㅎㅎ
  • tory_3 2019.02.07 14:15
    옷은 고급으로 입히면서 촌지낼돈은 없냐고 눈치주눈거라고 추측하더라
  • tory_4 2019.02.07 14: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0 16:48:43)
  • tory_5 2019.02.07 14:17
    반에 60명 있던 시절에 촌지 주는 부모보다 안주는 부모가 훨 많았을텐데 그런 애들 다 저리 썼을까? 그건 아니라고 봄. 그리고 옛날에는 지금이랑 달라서 또 이런저런 말 솔직하게 많이 썼잖아~
    추가: 학년마다 저리 적힌 것 같아서...
  • tory_22 2019.02.07 16:01

    한반에 60명 넘게 있던 시절에도 촌지는 기본이었음

    촌지 못주면 부모들이 미안해서 소풍 때 선생님 도시락 싸면서 챙기고

    촌지 안주면 저땐 체벌도 만연한 때여서 같은 잘못을 하면 촌지 안낸 아이들 더 혼내고 차별도 심한 때였고

    반장 후보는 언제나 촌지 제일 많이 주는 얘가 뽑히고 후보들도 다들 촌지 많이주는 순서?

    선생들이 성적과 다른 기타 활동으로 후보를 올리지만 아이들은 다 알았지 촌지많이 주고 선생님 자주 찾아오는 엄마 아이들 순서라는 거

    나도 당해봐서 알아..성적표에 저렇게 대놓고 쓰는 건 엄마 보라고 그러는 거

    엄마가 몸이 아프실 때여서 학교나 담임 찾아가는 거 못할 때였는데 니네 엄마는 너한테 관심이 없냐?고 하고ㅋ

    육성회비라고 분명 냈는데 안낸 사람으로 지목당해서 냈다고 하니깐 거짓말한다고 아이들 앞에서 모욕주고

    다음날 영수증 들고가니깐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었고 내가 엄마한테 가서 펑펑 울면서 얘기했더니 결국 우리 엄마 그 말 듣고 아픈 몸 이끌고 선생님 찾아가서 촌지 줬음ㅠㅠ

    나만 그런 거 아니고 내 친구는 학적부에 아주 담임이 저주를 써놨더만 아이 기를 팍 죽여놔야 한다 뭐 이런 식으로ㅋ

    성인이 되서야 친구들이랑 그런 거 보면서 옛날 얘기다 하고 그 선생들 욕하며 웃었는데 솔직히 어릴 땐 상처 엄청나고 트라우마도 남음

    저땐 저런 개차반 인성에 기본도 안된 실력으로 아이들 앞에서 그놈 권력과 돈을 누리려던 또라이 선생들 많았음

  • tory_46 2019.02.07 20:33
    나톨만 해도 명수옹보다 한참 어린데 쌤이 눈치줌
  • tory_49 2019.02.07 21:29
    오히려 그때가 촌지 대놓고 받았을시기아냐??ㅋㅋ울엄빠 촌지못줘서 서러웠던 이야기하시던데
  • tory_50 2019.02.07 22: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09 23:29:35)
  • tory_55 2019.02.07 23:23

    나 9x년생인데 

    초등1학년때 초등학교 들어간지 얼마 안됬는데

    나만 쌤한테 혼나고 볼펜으로 글썼다고 뺨 맞고,(친구는 같은일해도 안혼남)

    항상 혼났음. 공부도 그떈 잘하고 그랬는데도.

    알고보니 내가 늦둥이라 우리어머니가 방임 교육+잘모름으로 촌지 안줘서였음.

    내가 선생한테 맞고 혼나는거 이야기 안햇는데 친구들이 걔네 엄마한테 말해서

    우리 엄마 뒤늦게 촌지줌..


    옛날이면 더 심하면 더 심했을거 같은데...

  • tory_62 2019.02.08 00:56
    저시대 저랬음 우리 아빠가 시골에서 서울 유학 온거라 부모님이 촌지 안챙겨줬는데 전교 1등 하는데도 차별 엄청 당해서 그 상처가 뇌리에 박힐 정도여서 나 초등학교 내내 촌지 학교에서 가장 많이 냈을 정도로 내심
  • tory_6 2019.02.07 14:19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시대에는 촌지 달라는 무언의 압박으로 저렇게 쓴다는 얘기를 봤어

    명수옹 본인은 이런 내막을 알면 진짜 맘 아플듯 ㅠㅠ

  • tory_7 2019.02.07 14:22
    진짜 의아함 무슨 악의로.. 요즘에도 생기부 가지고 협박하는 쌤들 존많문임 나도 당했어서 진짜.. 선생님이라면 학을 떼.. 좋은 선생님들도 많으신데 나는 매번 최악이었어..^^;;
  • tory_8 2019.02.07 14:27

     꼭 촌지를 바라거나 무슨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솔직하게 쓰는 경우가 많았음

    지금처럼 생활 개차반인데도 좋은 말만 써야하는 시대가 아녔어 

  • tory_37 2019.02.07 17:39
    생활 개차반인 애들 정밀묘사 하고 싶은데 그러질 못해서 그런경우는 있으나 마나 한 좋은 덕담 같은 말만 죽 늘여씀

    저 시대엔 생기부 별 영향력 없으니까&포장하기 귀찮으니까 솔직하게 쓴 경우도 많을꺼야

    촌지 바랐으면 학년말에 쓰는 생기부썼을까? 학기중에 해도 뭘 했겠지
  • tory_9 2019.02.07 14: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09 13:38:22)
  • tory_10 2019.02.07 14:30
    저거는 솔직하게 쓴걸수도 있는데..
    부모가 교육에 관심 없는데 옷은 고급으로 입힘<이거는 백퍼 촌지 요구 맞음..ㅜㅜ
  • tory_15 2019.02.07 14:41
    222 맞는거같아
  • tory_17 2019.02.07 14:49
    ㅇㅇㅇ 이 부분때문에 방송 당시에도 말나왔었음
  • tory_43 2019.02.07 20:23

    ㅁㅈ 이거는 진짜 눈치주는것같어

  • tory_73 2019.02.09 00: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7 22:13:05)
  • tory_11 2019.02.07 14: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4 00:12:19)
  • tory_12 2019.02.07 14:38
    저땐 저렇게 써도 진학에 의미 없긴했어
  • tory_13 2019.02.07 14: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11 19:47:35)
  • tory_14 2019.02.07 14:41
    촌지의심하기에는 다른학년도 비슷한평인걸ㅋㅋ
  • tory_16 2019.02.07 14:46
    근데 옷은 촌지 의심되긴해. 나도 당했어서ㄷㄷㄷ
  • tory_13 2019.02.07 14:46

    나 생활기록부에는 거의 비슷했는데 ㅋㅋㅋ 매년 ㅋㅋㅋ 한 해에는 국어는 좋아하나 체육을 싫어함 이런것도 써있기도 하고 그냥  전반적으로 우수하나 산수공부에 더 관심갖도록 가정에서 도와주세요 뭐 이런거 그땐 어디에 쓰이는게 아니라 그냥 솔직했던거 같음. 

  • tory_18 2019.02.07 15:06

    초등학교 생활기록부라 저런거 좀 있을수도 있음 나도 나중에 보니까 은근히 내 생활기록부 되게 솔직하더라고ㅋㅋㅋ 어차피 그때는 내가 못 보지 않나? 졸업하면서 받은거 같은데 글고 집안 이야기 한 건 명수옹이 한 거 아냐? 저기에 연결되는 거?

  • tory_19 2019.02.07 15:14

    진짜... 저거 쓴 선생은 부끄러워할까?

  • tory_20 2019.02.07 15:33
    학업에는 관심없고 옷온 고급ㅋㅋ이건 빼박인데???ㅋㅋ 다른건 솔직한거라 치더라도.. 고급이든 아니든 지가 뭔상관ㅋㅋ 옷 입힐 돈으로 촌지달라 이거잖아... 극혐
  • tory_21 2019.02.07 15:46
    명수옹 어릴때라면 시대상 촌지 땜에 그런거같음
  • tory_23 2019.02.07 16:03
    촌지 안줘서 저런거 백퍼다 진심
  • tory_24 2019.02.07 16:06

    명수옹 때랑 시대가 다르긴 한데 나 때도 생기부 볼 때 아니라서 레알 한 학기 마치며 부모에게 보내는 교사가 보는 아이의 학습태도,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였음. 좋은 얘기도 있고 지적도 있고

  • tory_25 2019.02.07 16:29
    지금도 생활태도 심한 아이들은 부모도 좀 알라고 솔직하게 쓰고싶은데 참는경우가 많음....
  • tory_31 2019.02.07 17:22
    22222222
  • tory_26 2019.02.07 16:31
    명수옹이 좋은 말만 써주기는 힘든 학생이었을 것 같음ㅋㅋㅋ 촌지안줘서라기보다는
  • tory_47 2019.02.07 20:47
    ㅋㅋㅋㅋㅋㅋ나도왠지 이거같은..
  • tory_27 2019.02.07 16:52
    저거 옷이나 집안상황 물어보고 살만한집인거 같다보이면 저러더라 나도 당함... 돈도 없는 집인데 내가 잘못 말해서 있어보였나봐 ㅋㅋ
  • tory_28 2019.02.07 16:58

    솔직하게 썼네. 촌지얘기는 너무 궁예같은데...? 어떻게 촌지안줘서 그랬을거라고 매도할 수가 있지ㄷㄷㄷ 무섭다 다들ㄷㄷ 

  • tory_32 2019.02.07 17:26

    글게 나도 선생이라는사람들 별로 안좋아하지만 

    한두학년 선생만 저렇게 쓴게 아니라 전학년 선생들이 저렇게 썼는데

    촌지 궁예파티 무섭네 

  • tory_6 2019.02.07 20:07

    뭘 또 다들 싸잡아서 무섭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60 2019.02.08 00: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27 00:22:50)
  • tory_76 2019.05.22 17:48

    오 나빼고 다 나쁘다는 논리

  • tory_29 2019.02.07 17:13
    근데 명수옹 프로보면 저거랑 비슷하지않나 성격
  • tory_30 2019.02.07 17:15

    딱 박명수 고대로 쓴거같은데

  • tory_32 2019.02.07 17:24

    근데 한두학년이면 몰라도 초등 6년 내내 6명의 담임이 다 저렇게 썼던데?

    나도 선생이라는 사람들 싫어하지만(나는 선생들한테 하도 당한게 많아서)

    6년 내내 담임들 평가가 저렇다는건 촌지만의 이유라기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원래 저 생활기록부는 되게 솔직하게 썼더라 선생들이

  • tory_33 2019.02.07 17:24

    걍 솔직하게 쓴 것 같은데. 저때는 저거 영향력없지 않아? 걍 다음학년 담임이나 참고하려고 볼 뿐.

  • tory_34 2019.02.07 17:34
    옷이랑 이런 부분은 의심할 만하지만 저게 선생님 솔직한 심정일 수도 있어. 저때는 행발이 그렇게 입시에 영향이 크지 않기도 했으니 어지간히 속썩였나보다 생각된다. 요즘도 진짜 솔직하게 쓰고 싶은 애들도 많고 많은데 좋게 좋게 두루뭉실하게 적거나 아예 짧게 적지. 그러면 학부모나 애들이 하지도 않은 행동, 본인 것도 아닌 특성 적어달라고 하기도 하는데 김영란법 얘기하면서 거부하고ㅠ 이거 가이드라인을 좀 만들어주면 좋겠더라. 나쁜 말 못 적고 너무 짧아서도 안 되니 미사여구로 채우기도 하는데 정말 현타 올 때가 많아.
  • tory_35 2019.02.07 17:34

    울 아버지 초등교사로 퇴직하신지 오래 되셨는데... 저때는 그냥 사실대로 기록하는 때임. 다음 학년 담임의 생활지도 참고자료.

    그리고 앞에 좋은 말 써주고 뒤에 그러나 하고 솔직한 평을 써줌. ㅋㅋㅋ

    웬만하면 좋게좋게 써주려고 하지만 워낙 말썽쟁이면 그대로 써주셨다고 함.

  • tory_38 2019.02.07 17:47
    그건 개인적인 경험이고~
  • tory_40 2019.02.07 18: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5:09:15)
  • tory_36 2019.02.07 17:38
    다른건 솔직하게 쓴거라고 쉴드쳐도
    부모가 교육엔 관심없고 옷만 고급으로 입힘은
    악의담긴거 맞잖아ㅋ
  • tory_38 2019.02.07 17:47
    나 70년대 생인데 저때 촌지는 상상할 수 없는 지경인 학교도 많았어. 난 공부 잘하고 모범생이었는데 정말 작은 실수 하나가지고 엄마 학교에 소환했는데 나중에 엄마가 촌지 요구였다고 말해주심. 그런거 많았어.
  • tory_74 2019.02.09 11:40
    너도 개인경험이네
  • tory_75 2019.04.01 06:41
    @74 ㅋㅋㅋㅋ 팩폭ㅋㅋ
  • tory_39 2019.02.07 17:56

    나때도 촌지 많긴 했는데


    저 생활기록부 내용이 지금 박명수 성격이랑 똑같아서 뭐 딱히 잘못된건 없는거 같은뎅


    저거 말고 한참 뒤에 중학굔가 찾아갔을때 옷은 잘힙임 이건 촌지 같긴 하더라


    아무튼 저 초등학교 생활기록부는 촌지든 아니든 박명수를 잘 표현한거 같은디


    나도 초딩 졸업할때 저런 생활기록부 봤는데 진짜 살벌하게 써놨더라 

  • tory_41 2019.02.07 20:08
    난 백퍼 촌지라고 봄. 내가 83년생인데 내친구는 엄마가 초등부터 고등까지 매년 줬었는데 거절한 선생 한명이라고 했음. 글고 난 나쁘게 쓸게 없는 걍 존재감 없는애였는데 엄마가 1학기 지나고 줬었는데 1학기, 2학기 말씀이 완전 다름 ㅋㅋㅋ
    아마 솔직하게 썼다는 토리들이 맞을지도 모르지만 아마 안줘도 그냥저냥 지낸 토리들 이야기라고 생각함. 내가 어른되고 같은 학교 나온애들한테 이얘기 했을때 그 선생님도 촌지받았냐고 믿을수 없다고 막 그랬었음. 그래서 난 저당시 본방 볼때도 재밌지만은 않았음
  • tory_42 2019.02.07 20:16
    내 초1때 생기부ㅋㅋㅋ
    글씨가 요망합니다.

    요망이뭔지몰라서 어른들한테 묻고다님ㅋㅋㅋㄱ못쓴다면못쓴다지 요망합니다는 뭐야ㅋㅋㅋㅋㅋㅈㄴ 악의적임ㅋㅋ가난해서촌지못줬어당근
  • tory_44 2019.02.07 20:26
    하다하다 별 궁예를
  • tory_45 2019.02.07 20:31
    촌지
  • tory_48 2019.02.07 21:02
    촌지 안준거 맞는거같음. 그 영향이 없진 않다고 본다
    특히 옷입는거
  • tory_51 2019.02.07 22:37
    촌지가 아니긴... 왤케 과거미화 쉴드가 많지
    나 80년대 생인데 초딩때 촌지 필수였어 거의 대놓고 요구함
    기능낮다 주관없다 이런게 솔직하게 쓴거야? 대놓고 악의적인데
  • tory_53 2019.02.07 22: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6 14:52:19)
  • tory_52 2019.02.07 22:37
    아무리 저 시절 생기부에 학생들 생활 태도가 좋든 나쁘든 솔직하게 적는 선생님들 많았다지만 과연 부모님이 학업에 관심없....?...ㅎㅎ.. 옷이 고급....?..... ㅎㅎㅎㅎㅎ 인게 생활 태도랑 뭔 상관일까
  • tory_54 2019.02.07 23:03

    촌지달라는 소리가 아닐 수는 있지만, 촌지를 줬으면 백퍼 저 내용이 바꼈겠지.... 

    촌지 안줘서 상 교내경시 상 못받은 과거가 생각나네 ㅠ

  • tory_56 2019.02.07 23:23
    애 생활을 기록하는데에 부모의 태도를 왜 적어?? 부모에 대해 뭘 안다고... 저것만 봐도 합리적인 의심인데... 6년 내내 안줬나보지 촌지를... 난 8n년생인데도 촌지까지는 아니어도 스승의날 선물로 애들 차별하던 선생님 진짜 많았어... 진심으로 받으면 고마워하고 선물로 애들 차별 안하던 선생님 6년동안 딱 한분이었어... 하물며 5학년 때는 스승의날에 나만 선물 못해갔는데 담임쌤 태도가 전후로 확 바껴서 진심 상처였음 아직도 느낌이 생생한데...
  • tory_57 2019.02.07 23:33
    헐 그럴수도.....
  • tory_58 2019.02.07 23:37
    마냥 궁예라고 하기에는 다들 겪어온게있으니가 그런건뎈ㅋㅋㅋㅋㅋ나때만해도 은근히 요구하는 선생들 있었는데뭐.....선물이라도 주면 예뻐하는게 다르고 ..애들이라 모를거같아도 다 앎 ㅋㅋㅋ
  • tory_59 2019.02.08 00:31
    단순히 사실묘사이라고 치부하기엔 표현 자체가 악의적이야 객관적이지않고 감정이 들어간 표현이다 저때는 대놓고 따귀때리는 선생도 수두룩했지
  • tory_61 2019.02.08 00:39
    시대상 반영한거지 저 때는 그런게 빈번했으니까

    그리고 그냥 솔직한거라고 하는데
    부모드립 하는게 솔직한건가 ?..

    촌지가 아니라고 해도
    저런부분은 솔직한게 아니라 이상한거지
  • tory_63 2019.02.08 01:00

    아무리 그래도 왠만하면 평 좋게, 아님 무난하게 써주는데 저 정도면 ㅋㅋㅋㅋ 진짜 도저히 커버칠 수 없을 만큼 애가 너무 심했거나 아님 선생이 이상하거나 둘 중 하나. 아무리 그래도 저건 평범하지 않다.

  • tory_64 2019.02.08 01:12
    근데 촌지가 혹시 뭐야???? 나만 모르나ㅠㅠ 뭐 찔러주는 돈 이런거야??
  • tory_65 2019.02.08 02: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18 19:57:36)
  • tory_66 2019.02.08 03:01
    옷은 고급으로 입힘 이 부분은 넘나....
  • tory_67 2019.02.08 05: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20 21:15:01)
  • tory_68 2019.02.08 08:00
    8n년생인데 나 초딩때도 촌지 요구하는 교사들 많았어. 아직까지도 이름 생각난다. 지금은 은퇴했겠지만....그래서 나는 지금도 60대 이상 은퇴한 초등교사들 중에 허세부리고 잘난 척하는 것들 보면 곱게 안 보임 촌지 바라면서 애들 괴롭힌 교사들 존나 많겠지 싶어서ㅋ
  • tory_69 2019.02.08 08:22
    저건 그냥 솔직하게 적은거같은데
  • tory_70 2019.02.08 10:32

    촌지맞지

  • tory_71 2019.02.08 13:53
    옷만 고급이고 부모가 학업에 관심없다잖아 돈많은데 안줬다는말이네ㅋㅋㅋㅋㅋㅋ
  • tory_72 2019.02.08 17:17

    저걸 보고 촌지가 아니라는 사람들은 겪어보지 못했거나 그냥 박명수를 안 좋게 보고 있다거나 둘 중 하나지

  • tory_74 2019.02.09 11:41
    한복은 촌지맞고 나머지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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