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 영호 영숙
이 셋 좋아.
인간적인 호감이 생기는 사람들
영호 옥순이 좋은 건 속물 기질이 보이지 않는것 ..
본인들이 이룰 만큼 이뤘으니 당연한가? ㅋㅋㅋ
상대방 볼 때 정말 “결” 그 위주로 보는 느낌.
영숙은 외모나 분위기랑 다르게
사람이 서글서글 착하고 좋다~
여기서 말고 나가서 좋은 사람 만나길.
그 외는 뭐 그냥
나솔에서 자주 보던 다양한 사람들…
광수도 뭐 딱히 별난 거 없고 걍 흔한 컨셉충..
그리고 숙소 때문인지 뭐때문인지
나솔 초기 느끼 나는 기수여서 소소하게 재밌다
이 셋 좋아.
인간적인 호감이 생기는 사람들
영호 옥순이 좋은 건 속물 기질이 보이지 않는것 ..
본인들이 이룰 만큼 이뤘으니 당연한가? ㅋㅋㅋ
상대방 볼 때 정말 “결” 그 위주로 보는 느낌.
영숙은 외모나 분위기랑 다르게
사람이 서글서글 착하고 좋다~
여기서 말고 나가서 좋은 사람 만나길.
그 외는 뭐 그냥
나솔에서 자주 보던 다양한 사람들…
광수도 뭐 딱히 별난 거 없고 걍 흔한 컨셉충..
그리고 숙소 때문인지 뭐때문인지
나솔 초기 느끼 나는 기수여서 소소하게 재밌다
일단 상대방을 존중할줄알고 비판하기보단 반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