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탓도 있겠지만 시안이한테 급 꽂힌 이유 1도 안 나오고(이뻐서인 건 앎)
스며든 이유도 안 나오고 뭐 얘기할 때 서로에 대한 깊은 이야기도 안 하고 시안이에 대해 궁금해하지도 않음
그냥 하는 말은 “좋아 그냥 너야 예쁘다” 이러기만 하니까..
꽃반지랑 꽃+보고싶었어 그 쪽지도 너무 작위적이야
시안이도 마음 가려다가도 의심들 수밖에 없을 듯 진심이 잘 안 느껴져
순정남 직진남 이미지 챙기려고 하는 게 너무 눈에 보임 헐리웃 배우 지망생이라니까 뭐..
다른 글에도 있던데 뭐 진심이면 감정이 요동치고 그래야 되는데 시안이가 딴 남자랑 천국도를 가든 붙어있든 표정 다 똑같고 영혼 없어보여;; 감정 드러난 거 씨름 진 거 하나뿐이던데 시리얼 팍팍도 컨셉 같고 진정성이 안 느껴진다
스며든 이유도 안 나오고 뭐 얘기할 때 서로에 대한 깊은 이야기도 안 하고 시안이에 대해 궁금해하지도 않음
그냥 하는 말은 “좋아 그냥 너야 예쁘다” 이러기만 하니까..
꽃반지랑 꽃+보고싶었어 그 쪽지도 너무 작위적이야
시안이도 마음 가려다가도 의심들 수밖에 없을 듯 진심이 잘 안 느껴져
순정남 직진남 이미지 챙기려고 하는 게 너무 눈에 보임 헐리웃 배우 지망생이라니까 뭐..
다른 글에도 있던데 뭐 진심이면 감정이 요동치고 그래야 되는데 시안이가 딴 남자랑 천국도를 가든 붙어있든 표정 다 똑같고 영혼 없어보여;; 감정 드러난 거 씨름 진 거 하나뿐이던데 시리얼 팍팍도 컨셉 같고 진정성이 안 느껴진다
컨셉 명확히 잡고 온 거 나도 느껴져ㅋㅋㅋㅋ 뭐... 진정한 사랑 찾으러 온 건 1도 없을 거 같고 원래 해외에서 잘나갔던 거 같은데 헐리우드 배우가 목표라고 했으니 이름 더 알리려고 나왔겠지..... 지고지순한 컨셉 잘 지키는 중인 거 같지만 넘나 뜨뜨미지근해 보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