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니어스부터 피의게임3까지 보는데
인물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진짜 인정하게 됨..ㅋㅋㅋ
충주맨이랑 유리사랑 같이 하는 데매 보는데
어떻게 45살의 기억력이 저럴 수 있지? 싶고
솔직히 선과 악 게임하는데 신 맞추는 거 보고
진짜 통찰력이랑 관찰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함
나도 신은 초반 악어 / 후반 혜선일 거라고 생각했어서..
두뇌, 게임 실력, 정치적인 능력, 팀을 이끄는 리더십, 통찰력,
기억력, 아우라.. 등등 사람을 쥐락펴락하는 게 솔직히 인정할 수밖에 없는 능력인듯
물론 게임 스타일이 안맞으면 끝없이 부딪힐 수밖에 없는 성향이긴 해 어떻게 보면 자기 주장이 너무 강력하고 독재 느낌이 강하니까 본인이 주도적으로 뭔가를 해나가고 풀어나가고 싶은 플레이어면 당연히 그늘 밑에서 빛을 발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니까 결이 안맞지
나도 너무 주장이 세서 와 안맞으면 진짜 힘들겠다 생각은 드는데 진짜 팀 이끌어가는 능력(+ 팀전에서 졌을 때 본인이 데매까지 가는 책임 능력)이랑 개인전에서의 강세 보니까 그냥 박수를 치게 되네 ㅋㅋㅋㅋㅋ 진짜 대박이야
인물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진짜 인정하게 됨..ㅋㅋㅋ
충주맨이랑 유리사랑 같이 하는 데매 보는데
어떻게 45살의 기억력이 저럴 수 있지? 싶고
솔직히 선과 악 게임하는데 신 맞추는 거 보고
진짜 통찰력이랑 관찰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함
나도 신은 초반 악어 / 후반 혜선일 거라고 생각했어서..
두뇌, 게임 실력, 정치적인 능력, 팀을 이끄는 리더십, 통찰력,
기억력, 아우라.. 등등 사람을 쥐락펴락하는 게 솔직히 인정할 수밖에 없는 능력인듯
물론 게임 스타일이 안맞으면 끝없이 부딪힐 수밖에 없는 성향이긴 해 어떻게 보면 자기 주장이 너무 강력하고 독재 느낌이 강하니까 본인이 주도적으로 뭔가를 해나가고 풀어나가고 싶은 플레이어면 당연히 그늘 밑에서 빛을 발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니까 결이 안맞지
나도 너무 주장이 세서 와 안맞으면 진짜 힘들겠다 생각은 드는데 진짜 팀 이끌어가는 능력(+ 팀전에서 졌을 때 본인이 데매까지 가는 책임 능력)이랑 개인전에서의 강세 보니까 그냥 박수를 치게 되네 ㅋㅋㅋㅋㅋ 진짜 대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