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ㅏ 여출만 쥐어패는 거 보고
진짜 뭐 난다긴다하는 사람들 다 모여서 나오는게 고작 이거라니 진심 안타까웠음
특히 수식로드는 이전 시즌에서 꼭 영웅이 한명씩 나오고, 명장면과 반전이 있었던 게임이었는데,
이번에는 지나가 계산기 잘못 돌려서 저격당한거 말고는 걍 전 시즌 대비 유독 노잼으로 끝난 느낌이야.
이렇게 본진이 노잼이니까 여출 패는 그림만 나오는거 같은데ㅋㅋ
내가 생각하는 피겜 노잼화의 주범를 꼽아봄
3위 홍진호, 장동민
홍진호 꼴지로 첫등장했을때 난 실망하지 않고 그래도 뭔가 있겠지 했지만 아직까지도 뭔가 없음 ㅋㅋㅋ 아직도 스타트가 안된 느낌임. 시즌2에는 돌격형 덱스나 불안형 서출구 옆에서 이들의 특성을 보완하며 안정감을 주는 존재였고 본인도 몰입해서 활약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글쎄? 지금까지 홍진호여야 나올 수 있었던 그림은 없는듯? 스티브예나 임현서 같이 자기주장 강한 두뇌캐가 있어서 더 안나서는거 같음. 피디가 홍진호 슬로우스타터라고 했으니 그래도 기다려보려고 함.
장동민은 뭐.. 긴말하지 않을께. 승리에 대한 집착과 본인의 능력은 너무 크게 사는데 주변을 병풍화하면서 그냥 쌉노잼으로 만듬. 잔해는 진짜 누가 있는지도 모르겠어. 장동민 밖에 없는거 같음
2위 임현서, 스티브예
ㅋㅋ 나는 이 둘이 한팀에 있는게 ㄹㅇ 노잼화의 주범이라고 생각함.
둘이 성격도 가치관, 막말하는거 이기적인거 그냥 다 비슷하지 않음? 이런 캐릭터는 집단에 한명만 있을때 어그로 끌리면서 주목 받는건데 쌍으로 있으니까 다른 그림이 안나옴 ㅋㅋㅋ 그 중에 임현서가 캐릭터성으로는 밀리는거 같기도 해서 개인적으로는 웃김
둘이 흩어져야 서로 대립하면서 재미가 생길텐데 한팀이니까 그냥 한 덩어리로 보임. 서로가 변호사인 스티브예, 포커치는 임현서임. 호감캐라면 투탑으로 인기몰이 할 수도 있었겠으나 뭐랄까 약간의 찐따끼? 그런 재질까지 비슷하더라 ㅋㅋ 금고에서 “누군 욕 못하는줄 아나!“ 했을때 정말.. ㅎ ㅏ 차라리 하승진 넉스가 그리웠음
걍 불쾌한 캐릭터라 둘이 같이 있으니 상쇄해주는 장치는 없고 그냥 불쾌하기만함 ㅋㅋ 이게 낙원에 정이 안가는 이유. 차라리 둘 중 한명이 저택에 남아있었다면 열등감이 더해져서 또 다른 캐릭터로 자리잡았을듯. 저택에서 이겼다면 유잼일텐데 둘이 같이 탑독 포지션인 낙원에서 이기니 걍 노잼.. 꼴보기 시름 ㅋㅋㅋ
1위 김민아, 충주맨
즌3의 노잼화는 팀 배치가 망해서인데, 장동민과 아이들, 노잼 덩어리, 오합지졸로 팀이 나뉘게 된건 이들의 활약(?) 때문이라고 생각함 ㅋㅋ 그래서 1위
충주맨의 강자를 먼저 보내야한다 는 생각은 꽤 일관되고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ㅋㅋ 그게 지금 이 사태를 만듬 ㅠ 강자는 저택에서 나가 다른팀 팀원이 되었고.. 김민아 충주맨은 그만큼의 능력은 없고… 머리가 나쁘고 부지런하니까 나오는 최악의 수임
김영광 임현서 스티브예 서출구 악어 김경란 이지나
이 중 한명이라도 김민아 충구맨이랑 바뀌었으면 저택이 이정도까지 망하지는 않았을 거 같아. ㅈ밥같아 보이는 거 같아서 가오상한다고 하던데 응 ㅠ 너네 ㅈ밥이 맞아 ㅠ
머리도 나쁘고 힘도 약하고 상황파악도 안되고 정치질도 못하고 의리도 없음. 그들이 마지막 살아남은 조합이니 재미가 있을수가 있나.
원래 지나까지 무능력 조합이라고 생각했는데 ㅋㅋ 데메에 보내졌고 살아왔으니 결국 남은 두놈이 문제인걸로 최종 정리하게됨
진짜 뭐 난다긴다하는 사람들 다 모여서 나오는게 고작 이거라니 진심 안타까웠음
특히 수식로드는 이전 시즌에서 꼭 영웅이 한명씩 나오고, 명장면과 반전이 있었던 게임이었는데,
이번에는 지나가 계산기 잘못 돌려서 저격당한거 말고는 걍 전 시즌 대비 유독 노잼으로 끝난 느낌이야.
이렇게 본진이 노잼이니까 여출 패는 그림만 나오는거 같은데ㅋㅋ
내가 생각하는 피겜 노잼화의 주범를 꼽아봄
3위 홍진호, 장동민
홍진호 꼴지로 첫등장했을때 난 실망하지 않고 그래도 뭔가 있겠지 했지만 아직까지도 뭔가 없음 ㅋㅋㅋ 아직도 스타트가 안된 느낌임. 시즌2에는 돌격형 덱스나 불안형 서출구 옆에서 이들의 특성을 보완하며 안정감을 주는 존재였고 본인도 몰입해서 활약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글쎄? 지금까지 홍진호여야 나올 수 있었던 그림은 없는듯? 스티브예나 임현서 같이 자기주장 강한 두뇌캐가 있어서 더 안나서는거 같음. 피디가 홍진호 슬로우스타터라고 했으니 그래도 기다려보려고 함.
장동민은 뭐.. 긴말하지 않을께. 승리에 대한 집착과 본인의 능력은 너무 크게 사는데 주변을 병풍화하면서 그냥 쌉노잼으로 만듬. 잔해는 진짜 누가 있는지도 모르겠어. 장동민 밖에 없는거 같음
2위 임현서, 스티브예
ㅋㅋ 나는 이 둘이 한팀에 있는게 ㄹㅇ 노잼화의 주범이라고 생각함.
둘이 성격도 가치관, 막말하는거 이기적인거 그냥 다 비슷하지 않음? 이런 캐릭터는 집단에 한명만 있을때 어그로 끌리면서 주목 받는건데 쌍으로 있으니까 다른 그림이 안나옴 ㅋㅋㅋ 그 중에 임현서가 캐릭터성으로는 밀리는거 같기도 해서 개인적으로는 웃김
둘이 흩어져야 서로 대립하면서 재미가 생길텐데 한팀이니까 그냥 한 덩어리로 보임. 서로가 변호사인 스티브예, 포커치는 임현서임. 호감캐라면 투탑으로 인기몰이 할 수도 있었겠으나 뭐랄까 약간의 찐따끼? 그런 재질까지 비슷하더라 ㅋㅋ 금고에서 “누군 욕 못하는줄 아나!“ 했을때 정말.. ㅎ ㅏ 차라리 하승진 넉스가 그리웠음
걍 불쾌한 캐릭터라 둘이 같이 있으니 상쇄해주는 장치는 없고 그냥 불쾌하기만함 ㅋㅋ 이게 낙원에 정이 안가는 이유. 차라리 둘 중 한명이 저택에 남아있었다면 열등감이 더해져서 또 다른 캐릭터로 자리잡았을듯. 저택에서 이겼다면 유잼일텐데 둘이 같이 탑독 포지션인 낙원에서 이기니 걍 노잼.. 꼴보기 시름 ㅋㅋㅋ
1위 김민아, 충주맨
즌3의 노잼화는 팀 배치가 망해서인데, 장동민과 아이들, 노잼 덩어리, 오합지졸로 팀이 나뉘게 된건 이들의 활약(?) 때문이라고 생각함 ㅋㅋ 그래서 1위
충주맨의 강자를 먼저 보내야한다 는 생각은 꽤 일관되고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ㅋㅋ 그게 지금 이 사태를 만듬 ㅠ 강자는 저택에서 나가 다른팀 팀원이 되었고.. 김민아 충주맨은 그만큼의 능력은 없고… 머리가 나쁘고 부지런하니까 나오는 최악의 수임
김영광 임현서 스티브예 서출구 악어 김경란 이지나
이 중 한명이라도 김민아 충구맨이랑 바뀌었으면 저택이 이정도까지 망하지는 않았을 거 같아. ㅈ밥같아 보이는 거 같아서 가오상한다고 하던데 응 ㅠ 너네 ㅈ밥이 맞아 ㅠ
머리도 나쁘고 힘도 약하고 상황파악도 안되고 정치질도 못하고 의리도 없음. 그들이 마지막 살아남은 조합이니 재미가 있을수가 있나.
원래 지나까지 무능력 조합이라고 생각했는데 ㅋㅋ 데메에 보내졌고 살아왔으니 결국 남은 두놈이 문제인걸로 최종 정리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