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뷔 재미없는데 분량 많다

나도 그래서 우식이 언제 나오나 기다렸음

어떤 캐릭터를 잡은건지 알겠는데 나랑 안 맞음ㅠㅠ

기안느낌이야 주스얘기도 그렇고.. 나도 우식이만 기다림퓨ㅠㅠ

뭔가 사차원? 같은 느낌인거같은데 나도 좀,,, 기안같단 생각 많이함; 뭔가ㅜㅜ 불편해

미니기안ㅋㅋㅋㅋㅋㅋㅋ왠지 동감

그런 장면만 나온걸 수도 있는데 다른 사람들에 비해 일을 안하고 있는 느낌~? 근데 것보다 주방에 앉아서 발만지고 있는게 넘 거슬렸음 편안한 분위기에 뷔만 튄다고 느낌 (이게 잘못됐다는건 아니지만)

나도.. 재미도 없고 딱히 역할도 그냥 그럼

나만 그런거 느낀게 아니었구나...

떡뽁이 국물 더 넣어달라는 박서준 말에 그거 이서진에게 넘기는거 보고 놀랐어.

원톨과 위의 톨들 말 다 공감… 걍 묘하게 불편함 무튼 그래서 난 이제 안 볼거임

난 여기서 박서준이 괜찮던데 일은 그래도 열심히 하는 거 같음
뷔는 일도 뭔가 건성으로 하는 느낌..
정유미랑 최우식 이서진이 바빠보여

리얼리티 프로 왜 나왔는지 모르겠어 자연체 상태에서 호감얻기 힘든 스타일이던데...솔직히 많이 깸

비교대상이 기안일 정도면 심각하단 얘긴데....

미니기안ㅋㅋㅋ통찰 표현력 짱이다
뭔 느낌인지 넘 공감됔ㅋㅋㅋㅋ별로 재밌지도 않고 불편하고 막 흥미로운 자유영혼도 아닌데 암튼 그 느낌 너무 잘 표현ㅋㅋㅋㅋㅋ 톨 천재!!!!

그냥 이 그룹이 자기네 컨텐츠만 거의 방송하고 

음방 말곤 외부방송을 거의 안한편이라길래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하고 봄 

예의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 너무 어린나이에 성공가도를 달려서 그런가? 사회생활 안해본 느낌
근데 재미도 없음

유튜브에서 클립들만 봐서 확실하진 않은데 숙소에서 라면 먹을 때도 끓이는 거 다 당연하단듯이 정유미나 박서준이 해서 좀 놀람.. 어떻게 끓여달라고 시키기만 하던데

사실 방탄 자컨이나 유투브 봐도,, 게임 불리하면 우긴다던가, 규칙 무시하고, 4차원 같은 소리 계속 하고 그래서 이번에 첫 예능 고정 나온다고 하는데 그게 또 일하는 프로그램이라 어떻게 비칠까 걱정되었는데 다들 비슷하네… 느끼는게;;

와 나도 :;;; 나 원래 뷔 잘생겼다고 좋아하는데 뭔가.. 음 실제로 친구라면 엄청 기빨기는 스탈..?ㅠㅠ 애가 맹하면서 사차원이더라..

이거 보고 불호됨 ㅜㅠ 좀 깨더라...

아미 친구가 뷔는 입열면 깨는 스타일이라던데 노출 안되는게 이득인 스타일인듯...

원래 그렇더라 일머리없고 눈치 없는 느낌..? 무대에서가 제일 멋있음

보면서 일머리도 없고 시키지않음 알아서 일은 안하면서 할말은 다 하는거같아 보여서 넘 별로였어. 뷔는 거의 초면인데 저런 스탈인지 몰랐어. 뷔는 여기 나온게 마이너스같아.

예전에 아이돌 자컨 안가리고 봤었는데 얘는 자컨에서도 일하는 타입 아니었음 오래되서 잘 기억 안나지만 진 제이홉 정국 이 셋이 좀 부지런했던듯

다른건 모르겠고 진짜 재미는 없더라

여기 댓글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였네..걍 우식이 기다리고 있어..최근 윤스테이랑 여름방학 보는데 분위니 포근하더라 우시기 오면 달라지겠지 셋이서 친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