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녹화에서는 MC 신동엽-김숙-김종민-설리가 직접 악플 낭송을 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특히 신동엽은 ‘동물농장은 동물이 다하고, 미우새는 엄마들이 다하는데 신동엽은 뭐함?’이라는 ‘팩폭’ 악플에 귀까지 빨개져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침착함을 유지하던 그가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김숙 역시 ‘센’ 악플 폭격에 휘청인다. 김숙은 ‘김숙은 요즘 틀면 나오던데 방송국 X들아 얘 왜 자꾸 씀? 걍 예전처럼 들쑥날쑥 나와라’는 악플을 낭송한다. 신동엽이 “김숙이 지난 4년간 출연한 프로그램이 무려 32개”라고 밝히자, 김숙은 “20년동안 백수였다. 뜬지 4년밖에 안됐다”고 억울함을 토로해 폭소를 자아낸다.
김종민은 ‘수신료의 가치를 모르네’라는 악플에 눈이 동그래지며 “여기도 수신료 받아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악플의 밤>이 JTBC2에서 방송된다는 사실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는 전언이다.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설리는 ‘설리 최고의 히트작은 인스타그램’이라는 악플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인정”을 외쳐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그와 더불어 그는 “관종 인정. X관종 인정”이라며 악플보다 더 센 멘트를 날리며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폭탄급 악플에 맞선 폭탄 발언에 설리는 ‘악플 셀프 낭송’의 1인자로 떠오르며 그의 활약에 기대를 모았다.
<악플의 밤> 측은 “첫 녹화였음에도 불구하고 MC 신동엽-김숙-김종민-설리의 예상치 못한 발언들이 쏟아져 놀랐다”며 “악플을 향한 4MC들의 각기 다른 반응이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다. 많은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신동엽은 ‘동물농장은 동물이 다하고, 미우새는 엄마들이 다하는데 신동엽은 뭐함?’이라는 ‘팩폭’ 악플에 귀까지 빨개져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침착함을 유지하던 그가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김숙 역시 ‘센’ 악플 폭격에 휘청인다. 김숙은 ‘김숙은 요즘 틀면 나오던데 방송국 X들아 얘 왜 자꾸 씀? 걍 예전처럼 들쑥날쑥 나와라’는 악플을 낭송한다. 신동엽이 “김숙이 지난 4년간 출연한 프로그램이 무려 32개”라고 밝히자, 김숙은 “20년동안 백수였다. 뜬지 4년밖에 안됐다”고 억울함을 토로해 폭소를 자아낸다.
김종민은 ‘수신료의 가치를 모르네’라는 악플에 눈이 동그래지며 “여기도 수신료 받아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악플의 밤>이 JTBC2에서 방송된다는 사실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는 전언이다.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설리는 ‘설리 최고의 히트작은 인스타그램’이라는 악플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인정”을 외쳐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그와 더불어 그는 “관종 인정. X관종 인정”이라며 악플보다 더 센 멘트를 날리며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폭탄급 악플에 맞선 폭탄 발언에 설리는 ‘악플 셀프 낭송’의 1인자로 떠오르며 그의 활약에 기대를 모았다.
<악플의 밤> 측은 “첫 녹화였음에도 불구하고 MC 신동엽-김숙-김종민-설리의 예상치 못한 발언들이 쏟아져 놀랐다”며 “악플을 향한 4MC들의 각기 다른 반응이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다. 많은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설리야 너 하고 싶은대로 살아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