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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2.06 11:11

    제목만 보고 뭐 ㅡㅡ? 이랬다가

    본문 사진보고 아~

  • tory_2 2018.12.06 11:51
    여사님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3 2018.12.06 11: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2/06 19:06:42)
  • tory_4 2018.12.06 11:56
    현실감없기는 한데... 저 자리는 현실감이 없더라도 꿈과 기회를, 미래를 보여주는 자리여야 한다 생각해. 잘해주신듯
  • tory_6 2018.12.06 13:05
    @4

    저자리를 말하는게 아니라 세상어디에든 내자리 하나는 있다는 말인거 같아서 나도 찡한다

  • tory_4 2018.12.06 22:41
    @6 내가 말한 저 자리는 영부인자리를 말한거야... 나도 톨이랑 같은 뜻으로 이해했구^^
  • tory_6 2018.12.10 11:27
    @4

    앗ㅋㅋㅋ 4톨되있구나 3톨에게 말한거였엉 ㅎㅎ 4톨말 충분히 이해해 ㅎㅎ

  • tory_5 2018.12.06 12: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27 16:30:16)
  • tory_7 2018.12.06 13:06

    현실이 녹록하지 않지만 무슨 뜻인지는 알꺼 같음. 

  • tory_8 2018.12.06 13:39
    어제 방송 짧게 나오셨는데 좋았음ㅠㅠ 미혼부,모가 마냥 철없는 어린 아이일수도 있지만 자기의 행동과 어린 생명을 지키는 용감한 사람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 tory_9 2018.12.06 14:20
    미혼모분들한테 하신 말씀이라 그런지 마음이 더 이상하다. 다들 아이와 행복하시길
  • tory_10 2018.12.06 14:44
    정말 그 자리에 앉는다는게 얼마나 가능성 없는 일인지 알아도 저런 얘기들으니까 괜히 찡해짐ㅠㅠ
  • tory_11 2018.12.06 14:52

    무한한 가능성이 있으니 꿈을 접지 말고 펼쳐봐라 이거지.. 용기를 주는 멋진 말이다

  • tory_12 2018.12.06 17: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08 21:50:44)
  • tory_13 2018.12.06 18: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23:45:04)
  • tory_14 2018.12.06 20: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08 21:15:42)
  • tory_15 2018.12.06 20: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09 12:48:47)
  • tory_16 2018.12.06 21:14
    짝짝 ㅠ
  • tory_17 2018.12.06 21:49

    이 사진 생각난다


    작년이었나 비혼모 가정 초청해서 애기들 청와대에서 놀던 사진ㅋㅋ큐ㅠㅠㅠㅠ



    2Qtx7pn7YI860u8yQ6ewOQ.jpg

  • tory_18 2018.12.06 22:13

    힐링된다 아가들 귀여워 ㅠㅠ

  • tory_27 2018.12.09 02:28
    아가들ㅠㅠ귀엽다
  • tory_19 2018.12.06 22:35

    미혼모와 애기들은 잘못된 시선 때문에 많이 움츠러들 수도 있을 텐데 이렇게 말씀해주신 거 너무 좋아. 가능성이 있다고 격려해주신 거 같아서. 

  • tory_20 2018.12.06 23:48
    영부인의 자리에서, 열린 가능성을 말해주는게 참 좋다 ....
  • tory_21 2018.12.07 10:46
    영부인의 자리가 참 잘어울리시는 분이야
  • tory_22 2018.12.07 11:20

    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멋지시다

  • tory_23 2018.12.07 14:35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아내 김정숙씨가 “모성은 본능”이라는 취지로 발언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양육에 대한 책임을 여성에게 전가하고 모성을 강요하는 육아관과 젠더관을 드러낸 것이라는 비판이다. 직접적으로 페미니스트를 지칭한 발언에선 페미니스트에 대한 반감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미디어오늘은 김씨가 지난 16일 인터넷 언론사 소속 여자기자들과의 저녁 식사자리에서 여성성과 모성 등 성역할을 강조하는 발언을 했다고 19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김씨는 “애를 낳는 순간 정말 힘들다. 신체 다 바뀌고, 애 젖 물리는 것 힘들고 죽을 것 같다. (하지만) 젖 물리고 애랑 나랑 육체적으로 교류하면서 책임감과 사랑도 느끼게 되는 것”이라며 “애와 사랑을 느끼고 그래야 애를 낳고 책임감을 느끼지 그렇게 키우면 정이 없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자 페미니스트들은 우리(여성들)가 이렇게 많은 걸 했는데 왜 육아의 고통과 책임을 우리만 져야 되느냐. 애는 국가가 보육하고 나는 그걸 떠나서 돈 벌어오면 된다는 식으로 중무장하면서 간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누리과정을 통해 길러진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태에 놓인다고도 했다.

    김씨의 발언이 알려지자 많은 이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누리꾼들은 “‘모성은 본능’ 운운하는 그 발언, 그동안 복지 예산 줄이려 애쓰는 정치인들에게 질리게 들어왔던 말”(@dayt*****)이라며 “직장 다니며 아이 키우는 엄마들을 책임감 없고 정 없고 돈만 아는 여자로 매도했다”(@vnfm******)고 비판했다.

    특히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 안정적으로 자란다는 식의 발언은 한부모 가정 아이들을 고려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트위터리안 @_paper******은 “몇 달 전 아기 엄마인 친구가 ‘엄마가 키운 아이와 그렇지 못한 경우는 정서에 차이가 있다’고 말해 그 친구는 격렬한 비난을 들었다. 엄마가 없는 아이들을 함부로 깎아내렸기 때문”이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모든 아이들에게 양친이 있는가를 생각해보자”며 “김정숙씨나 그 친구가 한 말은 한부모 가정에서 자란 아이, 조부모 손에 자란 아이, 시설에서 자란 아이들을 ‘문제 인간’으로 낙인찍은 것”이라고 일갈했다.

    트위터리안 @sims**도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사는 전국의 결손가정 아동 및 고아, 입양자녀 등에 대한 모욕적인 언사”라고 꼬집었다.

    김씨는 국가에 제대로 된 양육정책을 요구하는 여성과 직장맘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페미니스트’라 언급해 많은 이들의 분노를 샀다.

    누리꾼들은 “김정숙씨의 발언이 짜증나는 건 정확하게 페미니스트를 지칭하며 한 말로 페미니스트에 대한 반감이 느껴진다는 것”(@ceri******) “문재인 김정숙 부부는 무슨 워킹맘들에게 미운털 천만개 박히기 프로젝트라도 하는 건가?”(@koup****) 라고 지적했다.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295

    https://www.ajunews.com/view/20170120181928486


    밑에 와전된거라고 해명기사 올라오긴했는데 글쎄..

  • tory_24 2018.12.07 22:08
    헐..
  • tory_25 2018.12.08 16: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27 21:48:13)
  • tory_26 2018.12.09 01:12
    이때 이거 말 완전 와전된거야..... 글고 여성신문쪽은 박근혜가 진정한 여성대통령이라고 그랬지ㅋㅋ
    누리과정에 대해 비난했다고 말한것 자체가 완전 와전된건데;;;;;
  • tory_28 2018.12.09 02:45

    투리하다 투리해 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9 2018.12.10 23:35
    뭐하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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