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도 아니고 모수가 그냥 서사만 보고 뽑을 리가 없잖아.
기본적인 맛 100점 + 서사 @로 이긴 거지.
최강록 서사 아니었으면 요괴가 이겼을 거라는 한남들 반응 보고 얼척 없어짐.
다른 사람도 아니고 모수가 그냥 서사만 보고 뽑을 리가 없잖아.
기본적인 맛 100점 + 서사 @로 이긴 거지.
최강록 서사 아니었으면 요괴가 이겼을 거라는 한남들 반응 보고 얼척 없어짐.
맛은 애초에 기본으로 깔고가는거고 경연 주제에 맞는 메세지를 요리에 누가 더 잘 녹여놓았느냐가 관건이지.. 의외다.. 최강록 만화 주인공 같아서 남자들한테 인기많을줄 알았는데 신기하네..
서사까지 완벽했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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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수가 국물까지 완뽕한거 보고도 그러냐고 하여간 여자픽이면 무조건 까내리고 보는 남적남ㅋㅋㅋ
서사팔이로 우승준다 할 거면 시즌1도 폴리팔리나탈리는 이균솊 못 이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 손으로 그릇 잡고 마시던데. 그거 보고 존나 맛있구나 싶더라.
심사하면서 둘이 몇 번이나 얘기했던 가장 기본적 기준이 '맛'인데 뭔소리야.......
그거 다 갖춰진 상태에서 누가 더 주제에 맞는 요리를 해왔냐는 게 추가적인 판단 요소가 되는 거지 하여간 그남들 질투란 ㅉㅉ
음.. 근데 이건 좀 강제로 요괴 까내리는거같다.. 난 요괴 호도 불호도 아니고 오히려 최강록 열심히 응원하던 사람인데 요괴 요리에 딱히 서사가 부족해보이진않았어. 다만 비교 대상이 서사 덩어리인 최강록인게 문제였을뿐.. 요괴 자체만 놓고 보면 음식에 어린시절 추억, 아버지와의 추억 이런거 나름 녹여낸건데 최강록은 추억 수준을 뛰어넘어버린거야.. 요괴처럼 자기만의 기억이 아닌 모든 요리사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서사를 담아버린거임.. 최강록이 자신의 이야기를 (어쩌면 모든 요리사의 이야기를) 진정성있고 담백하게 잘 담아낸건 누구나 인정할만한 사실이지만 요괴도 자기 나름대로 이야기 담아내고싶었을텐데 이렇게 무턱대고 까내리는건 결승에서 열심히 요리한 당사자들에 대한 좋은 감상이 아니라고 생각해.
톨이 말했듯 목욕탕 누군 안갔냐?싶어서 요괴도 이걸 대중적으로 공감 유도하려고 고른거같긴 해. 근데 사실 난 목욕탕 안가봤는데 딱히 박탈감은 안 느껴졌고 아, 요괴한테는 저 추억이 인상깊었나보다.싶었음. 톨이 말하는 꼴랑 ~한거 라고 하지만 누군가에겐 그게 평생 그립고 좋은 기억일수도있다고 생각함.
다 맞다고 해줘서 고마워~! ㅋㅋ
안간사람 박탈감은 너무 트집잡기 아니니???
안간사람 박탈감은 또 뭐여ㅋㅋㅋㅋ 요괴가 호감이었음 인간적이라고 칭송댓 이만개 달렸을거같은데
서사로 이긴거면 어떻게 비빔인간을 떨어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