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헝그리 지
조용히 빵 먹는 막내 가리키면서 얘 막내라 배고프다고 말도 못하고.. 할 때 개웃겼음ㅜㅋㅋㅋㅋㅋㅋㅋㅋ 양세찬 부정도 안 하고 한 끼 먹은 거 맞다고 해주는 거 보고 아 양세찬도 배고팠구나 했다ㅋㅋㅋ지석진 얼마나 억울했을까
초조한 딜러 지
나도 황정민처럼 뭔 아 흥정이야 그냥 줘;; 스타일이긴 한데 지석진 소심하게 ㄷ.. 디읏.. 디.. 디스카운트? 하는 거 넘 어이없이 웃겨서 재밌게 봄ㅋㅋㅋㅋㅋ노어플 여행이라 필연적으로 현지인이랑 얘기할 일 많은데 그래도 앞서서 뭐 하는 거 보기 좋음
그리고 런닝맨에서 당일치기로 오사카 갔을 때도 느꼈는데 지석삼은 거기 사람들이랑 소통하고(거기서도 여행객들이랑 하이파이브하고 다님) 말벌아저씨처럼 여기저기 들이대는 걸 좋아하는 듯ㅋㅋㅋㅋㅋ너무 뜬금없어서 웃김..
하여간 네 사람 돈 아끼고 아껴서 제작진 밥밖에 안 사주고ㅜㅋㅋㅋㅋ 황씨랑 지씨가 성향이 정반대라 그렇지 넷 다 성격 둥근 편이라 그냥저냥 조절하면서 잘 다니는 거 같음
조용히 빵 먹는 막내 가리키면서 얘 막내라 배고프다고 말도 못하고.. 할 때 개웃겼음ㅜㅋㅋㅋㅋㅋㅋㅋㅋ 양세찬 부정도 안 하고 한 끼 먹은 거 맞다고 해주는 거 보고 아 양세찬도 배고팠구나 했다ㅋㅋㅋ지석진 얼마나 억울했을까
초조한 딜러 지
나도 황정민처럼 뭔 아 흥정이야 그냥 줘;; 스타일이긴 한데 지석진 소심하게 ㄷ.. 디읏.. 디.. 디스카운트? 하는 거 넘 어이없이 웃겨서 재밌게 봄ㅋㅋㅋㅋㅋ노어플 여행이라 필연적으로 현지인이랑 얘기할 일 많은데 그래도 앞서서 뭐 하는 거 보기 좋음
그리고 런닝맨에서 당일치기로 오사카 갔을 때도 느꼈는데 지석삼은 거기 사람들이랑 소통하고(거기서도 여행객들이랑 하이파이브하고 다님) 말벌아저씨처럼 여기저기 들이대는 걸 좋아하는 듯ㅋㅋㅋㅋㅋ너무 뜬금없어서 웃김..
하여간 네 사람 돈 아끼고 아껴서 제작진 밥밖에 안 사주고ㅜㅋㅋㅋㅋ 황씨랑 지씨가 성향이 정반대라 그렇지 넷 다 성격 둥근 편이라 그냥저냥 조절하면서 잘 다니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