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영식 직업이 많이 별로야?

현실에서는 은행원 좋은 직업이지!

근데 여출들 몇몇 분들도 직업 장난 아니던데 그분들이 은행원보다 더 버니까..

여출에 비해 좀 딸려도 좋은 직업이지. 그리고 여출들도 영식 첫인상보고 돈 많이 버는 직업 가졌거나 똑똑한 사람이라고 기대하진 않았을거라 단순히 스펙 때문에 식은 건 아닐 것 같아
근데 나도 자소 보고 식었거든?ㅋㅋㅋㅋ 정확한 포인트는 나도 모르겠는데 언변도 좀 별로인 것 같고 목소리도 좀... 그리고 장점이라 생각했던 친절함이 서비스직이라 그런거였구나 생각하니 그것도 진짜 성격 아닌 것 같아서 별로...

텔러랑 행원이랑 다른건데 뭔지 모르겠네

기대심리의 반격같아
첫인상 전에 영호는 예술쪽이나 돈과 연 없을걸 예상했는데 현대 엔지니어고
영식은 반대로 되게 전형적인 근데 약간 부족한 스펙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느낌을 받았음

여출 스펙 타 남출 스펙에 비해 딸리는 건 맞는 듯 ㅜㅜ

늦게 시작해서 그래보이는 것도 있는 듯 ㅋㅋ

저 안에선 많이 부족한 것 같음 나이에 비해 연차도 너무 낮고 

상대적으로 그런거지 뭐ㅋㅋ

여출들 반응 식은것도 걍 우리 짐작이라 봐야 알 것 같아 ㅋㅋ

난 이래서 나솔 재밌게 보다가도 확 식더라 

여출들이 워낙 직업이 좋으니까

여자 은행원이랑 남자랑은 좀 다른 느낌. 나이에 비해 연차도 너무 딸리고... 외모는 귀여운데 스펙 부족해 보임. 여자들 스펙이 좋아서 더 떨어져 보이는 것도 있고.

개아늠

20기에서 상대적으로 별로인듯
현실에선 은행원 인기많잖아

현실에선 좋은직업이지
다른기수면 모르겠는데 이번기수가 유독 대단해서 그런가봐

4수 숭실대라 더 인기없는득

이번 기수에서는 스펙이 많이.. 떨어져서

스펙 직업 그런거보다도 말투가 좀... 어리바리 해 보인다고 해야하나? 솔직히 다른 출연자들 회사에서 구른 짬바가 있어서 자기 pr 잘하던데 영식만 넘 짜쳐보였음

은행원 자체는 당연히 좋은 직업인데
영식의 경우에는 4수해서 숭실대에다가
살면서 여러 큰 선택을 바꾸는 일을 많이 한 느낌
90년생인데 이제 겨우 은행 2년차? 니까..(90이면 빠른 사람들은 은행에서 과장달듯?)
여출들은 결혼생각해야 하는 나이인데 안정적이지 않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