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로 영업 당해서 역순으로 복습하고 왔는데
여기 출연진들 ㄹㅇ티키타카 장인들이다ㅋㅋㅋ
진짜 누구 하나 빠질 것 없이 센스들이 미쳤네
특히 감탄한 부분은 세승이가 자기만 혼자 집에 두고
남자들만 나가는 거냐고
용우 총으로 저격하는 모션 했는데
그걸 또 받아주는 용우와
옆에서 파일럿은 다 피하지~ 드립 치는 정섭ㅋㅋㅋ
진짜 무슨 시트콤인줄ㅋㅋㅋ
또 재형이 전날 용우한테 ~혼내줄고얌? 하고
애교 부린걸 다음날 그대로 '울어버렸던고얌' 으로
응용해서 바로 써먹는 용우와ㅋㅋ
그걸 보고 또 ‘어쩐지 울면서 나가더라’ 하면서
연기까지 해가며 받아주던 재형ㅋㅋㅋ
단순히 E가 많다고 이런 분위기는 아닌 거 같은 게
외향형이면서 기본적으로 다들
사회적 센스가 좋은 사람들만 쏙쏙 모아왔나봐
심지어 유일한 I인 초아도 정섭이 만든
(누가 봐도 망한게 분명한ㅋㅋㅋ) 계란말이 보고서
너무 맛있다고 ‘레시피가 따로 있어요?‘ 라고
리액션 해주는거ㅋㅋㅋㅋ
와 진짜 패널들이랑 같이 감탄함
누구 하나가 드립치면 미리 합 맞춘 것처럼
다 받아주는데 그 와중에 선 넘는 사람은 없어서
너무 무해하고 맘이 편함ㅋㅋㅋ
끝까지 이 분위기 유지하면 최애 연프될듯ㅠㅠ
넘 재밌다ㅋㅋㅋㅋㅋㅋ
여기 출연진들 ㄹㅇ티키타카 장인들이다ㅋㅋㅋ
진짜 누구 하나 빠질 것 없이 센스들이 미쳤네
특히 감탄한 부분은 세승이가 자기만 혼자 집에 두고
남자들만 나가는 거냐고
용우 총으로 저격하는 모션 했는데
그걸 또 받아주는 용우와
옆에서 파일럿은 다 피하지~ 드립 치는 정섭ㅋㅋㅋ
진짜 무슨 시트콤인줄ㅋㅋㅋ
또 재형이 전날 용우한테 ~혼내줄고얌? 하고
애교 부린걸 다음날 그대로 '울어버렸던고얌' 으로
응용해서 바로 써먹는 용우와ㅋㅋ
그걸 보고 또 ‘어쩐지 울면서 나가더라’ 하면서
연기까지 해가며 받아주던 재형ㅋㅋㅋ
단순히 E가 많다고 이런 분위기는 아닌 거 같은 게
외향형이면서 기본적으로 다들
사회적 센스가 좋은 사람들만 쏙쏙 모아왔나봐
심지어 유일한 I인 초아도 정섭이 만든
(누가 봐도 망한게 분명한ㅋㅋㅋ) 계란말이 보고서
너무 맛있다고 ‘레시피가 따로 있어요?‘ 라고
리액션 해주는거ㅋㅋㅋㅋ
와 진짜 패널들이랑 같이 감탄함
누구 하나가 드립치면 미리 합 맞춘 것처럼
다 받아주는데 그 와중에 선 넘는 사람은 없어서
너무 무해하고 맘이 편함ㅋㅋㅋ
끝까지 이 분위기 유지하면 최애 연프될듯ㅠㅠ
넘 재밌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