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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팀 김은별
호기롭게 나와서 가볍게 있는대로 조지는 중
운동팀 김성연
은별웅니 이후에 운동 민선 잠깐 나왔다가 마무리 하러 온 주장...
소방팀 정민선
리더인 현아웅니가 부상인 상황이라 자진해서 첫 번째 주자로 서고
"그걸 해야 되는거면 그걸 하는 걸로" 라는 명대사 남기더니 혼자서 30개 다 쪼개버린 상여자 정민선
군인팀 강은미
장작패기에 자신있다더니 진짜 자신있게 장작 후드려 패다가 웃통도 까시고
"은미야 나 장갑 꼈는데~" 하는 김봄은 중사님을 위해 장작 반쪽 남겨서 손으로 찢어두시게 남긴 미친 스타 깡미 중사,,
경호팀 이지현
경호팀 내에서 가장 힘이 좋아 첫 번째 주자로 나왔는데 장작패기는 요령이라 초반엔 잘 못 하셨음
자신에게 정신차리라고 계속 주문거시더니 어느정도 요령 깨닫고 잘 패기 시작함 ㅠㅠ
스턴트팀 하슬기, 김경애
초반엔 조금 헤매는 거 같더니 바로 있는대로 장작 패버림 ㄷㄷ
역시 악깡으론 따를 팀이 없는 스턴트팀 다움
의리게임이라고 자기 뒤에 설 팀원들에게 부담되기 싫다며 있는대로 장작 패버리는...
심지어 잘 패기까지 하는 이 상여자들 어떻게 안 좋아함
정민선소방관 진짜...하.. 리더가 1번으로 가서 할수있는데까지만 하겠다니까 3번 4번도 아니고 그럼 2번하시라고하고 '내 뒤로는 한개도 안가게' 이러고 인터뷰하는거 너무...너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