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기본적으로 실력이 없고 핑계만 많은 느낌이었어.
걸리쉬는 안해봐서, 브레이킹말고 다른 장르는 안해봐서, 난 코레오가 주장르라서 등등등
세상 모든 핑계는 다 끄집어대는 느낌? 그래놓고 절실하다고 하면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 싶은거지.
특히 브레이킹밖에 안해봤다고 1차 미션 포기한 사람은 그냥 안무하랬더니 심사위원 말대로 거의 뚝딱이 수준이던데? 아무리 본인 주장르가 정해져 있다지만 그렇게까지 안되는 사람이 댄서라고 나올 수 있는건가?
심지어 처음하는 프로도 아니고 스우파를 봤으면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뻔히 알았을텐데?
그리고 스우파때 보면 거기도 주장르가 확고했지만 기본적으로 다른 장르 춤을 아예 못추는건 아니었단 말이야?
오히려 예리 같은 경우는 브레이킹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다른 안무를 한게 더 많을 정도지 않았나?
리더들이야 거의 올장르 수준으로 왠만한건 다 소화했고, 훅 막내들처럼 아직 배우는 단계소리 들었던 크루원들도 저렇게까지 못하는 멤버들은 없었던거 같은데 여기서는 댄서들이 나온거 맞나? 싶을 정도인 사람들이 보이니까 흥미가 떨어질 수 밖에 없지.
댄서씬에서 무슨 크루에 드는건 실력심사 봐서 들어가는거고 솔로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크루 못들어갈 실력이라 혼자하는게 아니라면 비엠비셔스나 스맨파나 엄청난 실력 차이가 있을 것 같진 않은데 그럼 스맨파에도 기대할게 없을 거 같은 느낌?
그리고 스우파때는 노리스펙 대결할 때 정말 만만한 사람보다는 내가 한번 붙어보고 싶은 사람을 골랐다는 그런 느낌이었다면 여기서는 말은 장황한데 결국 만만한 사람 고르기여서 그것도 매력이 떨어짐.
자기 트로피가 수십개고 락킹에서는 1등이라면서 고른게 19살짜리 아마추어? 이거 진짜 너무 없어보이지 않아? 스우파라고 하면 립제이가 이채연 뽑은 그런 느낌이라 정말 팍 식더라. (그와중에 락킹 1등이라는 애가 핑핑이라는게 어이없고 방송촬영하면서 모니카 팔로우했다는것도 없어보이고...ㅎ)
사람들이 여자들 싸움에 환호했던건 진짜 실력있는 여자들이 나 잘났어!! 하고 자부심 뿜뿜하면서 다른 댄서랑 붙을때도 자신감있게 도전하는 정신으로 임했기 때문이었는데 이건 실력도 응??? 도전정신도 응??? 인데 말만 나 잘났다고 하니까 재미가 있을리가 있나.
결론은 이거나 스맨파나 망할거 같다는거...
걸리쉬는 안해봐서, 브레이킹말고 다른 장르는 안해봐서, 난 코레오가 주장르라서 등등등
세상 모든 핑계는 다 끄집어대는 느낌? 그래놓고 절실하다고 하면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 싶은거지.
특히 브레이킹밖에 안해봤다고 1차 미션 포기한 사람은 그냥 안무하랬더니 심사위원 말대로 거의 뚝딱이 수준이던데? 아무리 본인 주장르가 정해져 있다지만 그렇게까지 안되는 사람이 댄서라고 나올 수 있는건가?
심지어 처음하는 프로도 아니고 스우파를 봤으면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뻔히 알았을텐데?
그리고 스우파때 보면 거기도 주장르가 확고했지만 기본적으로 다른 장르 춤을 아예 못추는건 아니었단 말이야?
오히려 예리 같은 경우는 브레이킹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다른 안무를 한게 더 많을 정도지 않았나?
리더들이야 거의 올장르 수준으로 왠만한건 다 소화했고, 훅 막내들처럼 아직 배우는 단계소리 들었던 크루원들도 저렇게까지 못하는 멤버들은 없었던거 같은데 여기서는 댄서들이 나온거 맞나? 싶을 정도인 사람들이 보이니까 흥미가 떨어질 수 밖에 없지.
댄서씬에서 무슨 크루에 드는건 실력심사 봐서 들어가는거고 솔로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크루 못들어갈 실력이라 혼자하는게 아니라면 비엠비셔스나 스맨파나 엄청난 실력 차이가 있을 것 같진 않은데 그럼 스맨파에도 기대할게 없을 거 같은 느낌?
그리고 스우파때는 노리스펙 대결할 때 정말 만만한 사람보다는 내가 한번 붙어보고 싶은 사람을 골랐다는 그런 느낌이었다면 여기서는 말은 장황한데 결국 만만한 사람 고르기여서 그것도 매력이 떨어짐.
자기 트로피가 수십개고 락킹에서는 1등이라면서 고른게 19살짜리 아마추어? 이거 진짜 너무 없어보이지 않아? 스우파라고 하면 립제이가 이채연 뽑은 그런 느낌이라 정말 팍 식더라. (그와중에 락킹 1등이라는 애가 핑핑이라는게 어이없고 방송촬영하면서 모니카 팔로우했다는것도 없어보이고...ㅎ)
사람들이 여자들 싸움에 환호했던건 진짜 실력있는 여자들이 나 잘났어!! 하고 자부심 뿜뿜하면서 다른 댄서랑 붙을때도 자신감있게 도전하는 정신으로 임했기 때문이었는데 이건 실력도 응??? 도전정신도 응??? 인데 말만 나 잘났다고 하니까 재미가 있을리가 있나.
결론은 이거나 스맨파나 망할거 같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