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국영 특집으로
아비정전이랑 해피투게더 했는데
정말 너무 아름다워서 너무 슬프더라
장국영의
소년같은 얼굴+우울하고 슬프고 고독한 분위기+연기력
이 모든걸 아우르는 배우는 앞으로도 다시 없을것같아
게다가 양가위 감독과의 그 시너지는 정말 최고였던것같아
두편 영화소개보면서 계속 든 생각은
장국영의 저 분위기와 연기력으로 새로운 작품을 더는 못본다는게 슬프고 또 슬프더라
장국영 좋아하는 톨들은 꼭 챙겨봐
아비정전이랑 해피투게더 했는데
정말 너무 아름다워서 너무 슬프더라
장국영의
소년같은 얼굴+우울하고 슬프고 고독한 분위기+연기력
이 모든걸 아우르는 배우는 앞으로도 다시 없을것같아
게다가 양가위 감독과의 그 시너지는 정말 최고였던것같아
두편 영화소개보면서 계속 든 생각은
장국영의 저 분위기와 연기력으로 새로운 작품을 더는 못본다는게 슬프고 또 슬프더라
장국영 좋아하는 톨들은 꼭 챙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