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골목식당) “집에서 쉽니다” 홍탁집 사장, 제작진과의 불편한 면담

걍 너님 멋대로 사세여

어머니 눈치 보이는게 보인다.... 가까이 안 있는 거봐선 진짜 못난 자식이라 어쩔수 없이 안고가는 거 같네. 근데 쟤는 갱생불가일듯.

남남이면 헤어지라 하고 어머니만 케어해드리면 될텐데

가족이고 아들이라 어머님 어떻게든 도와드려도 이 사람이 거머리처럼 붙어있을테니....

누가 들음 혼자 가게일 다 하는 줄 알겠네. 아침 일찍 출근한 게 10시고..식당하는 분들이 얼마나 부지런들 하신데.. 저 정도면 이 기회에 해보겠다는 의지 조차도 없어 뵈는데, 이 프로그램 취지가 무슨 강제 갱생 프로젝트도 아니고 의지 없는 사람 왜 도와주는지 모르겠어. 어머님껜 죄송하지만, 아드님은 써 보겠다고 고쳐 볼 수준도 못되는 거 같음. 제정신 못 차리고 사는 아들 안쓰러워 가게 차리셨다지만 그때 가게를 내줄 게 아니라 더 모질게 내치셨어야 했어. 안 해보셨을까 싶기도 한데, 지금 아예 포기한 듯 내가 안고 가야 할 아들.. 이 모드가 오히려 아들을 더 나태하게 만든 거 같아.

인간은 절대 안 고쳐짐... 그동안 수많은 인성 별로인 전 식당 주인들도 끝나면 결국 지 멋대로 하는것만 봐도 인간은 고쳐 쓰는것도 아니고 고쳐지지도 않음... 하물며 홍탁 저 인간은 진심 역대급 저질 개쌍 양아치 쒸레기인듯...

와....... 제작진은 좋겠네 어그로 끌 사람 나타나서 ㅋㅋㅋㅋ

제발 이런 사람들 말고 진짜 좀 간절하고 정직한 사람들이 방송 타야할텐데 속터진다 진짜ㅜㅜ..

절대 저성격 안고쳐진다에 먹고있는 상어밥건다

깡패 그자체
저런 놈 뭐하러 구제해줌
간절하고 절실한 사람 널렸는데
어머님이 불쌍함

10시 드립칠때 어머님이 안절부절 못하는거 진짜 내 맘이 다 안 조휴ㅠㅠㅠ

미친ㅋㅋㅋㅋㅋ 10시가 일찍이라니 나도 엄마 도와드리면서 가게 일하는데 7시에 나오는데 울엄마는 새벽에 나오고 저게 무슨 망언이야

남들은 7시 부터 일어나서 출근한다 진짜 극혐...

저 팀은 그냥 버리길....진짜 이번기회에  의지없으면 신청자들 팽당한다는것도 보여줘야 할듯.

진짜 선입견 가지면 안되는데 전형적인 남초싸이트하고 피해의식에 열등감은 가득찬 사람으로 보인다...

어휴...어머니 불쌍하다 ㅠ 

열시요 하고 자기도 멋쩍어서 웃는거봐 ㅈㄴ 소름 어머니가 에휴....아들만 없었어도 백종원이 겁나 알려줫을듯

저 월급쟁이 작가들은 너새끼살려줄 방송 만든다고 너보다 더 잠못자면서 일하는데

8시마감에 10시퇴근이면서 집에서 쉬셨어요?? 참잘했다쓰레기야

하기 싫은 티가 너무 나는데 그냥 안 한다고 하지 솔루션은 받고 싶은가보지? 가게에 손님 많아지면 일하기 더 힘들텐데 그냥 솔루션 안 받고 지금처럼 쉬시지... 서로에게 시간 낭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