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을 수상한 주우재가 눈물의 수상 소감을 밝히자 무대 뒤에서 다음 시상을 준비하던 김숙은 “무슨 일이야? 우재가 수상했어?”, “우재 울어. 왜 저렇게 울보야”라며 동생 주우재를 끊임없이 걱정한다. 객석에서 주우재를 바라보던 홍진경 또한 흰 테이블 냅킨으로 연신 눈물을 훔쳐 서로를 걱정하는 끈끈한 팀워크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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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분에 추가로 연예대상 비하인드도 나오나봐!! 기대된다 ㅠㅠ
주우재 소감 보고 나도 울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오늘 방송도 슬프겠다ㅠㅠㅠㅠ끝나지마 홍김동전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