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필재와 최정만의 3.4위전 ....이쪽도 굉장히 접전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윤필재가 너무 맥없이 져버렸어.
물론 최정만이 그만큼 엄청 강하고 체격면에서 유리하기도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윤필재가 그렇게 쉽게 넘어갈 선수가 아니었는데 ㅜㅜㅜㅜㅜ
다시보니까 아무래도 4강전에서 지고 3.4위전 하기전까지 멘탈을 제대로 못잡고 집중을 못한거처럼 느껴지더라. 어떻게 싸워야 할지 미처 대비가 안된거 같다고 해야하나
솔직히 나만 해도 대진표 나오고 금강트로이카 멸망전 잡혔을때 윤필재 우승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만큼 오히려 4강에서 떨어진게 더 크게 멘탈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생각해. 무관중이었던것도 영향이 없지않았을거 같고........라는 것도 뭐 결국 다 내 궁예일뿐이지만 ㅋ
(그러니까 kbs는 어여 파이널 비하인드 풀어라 ㅜㅜㅜㅜ선수들한테 직접 경기 감상도 듣고싶다고 ㅜㅜㅜㅜㅜ)
물론 최정만이 그만큼 엄청 강하고 체격면에서 유리하기도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윤필재가 그렇게 쉽게 넘어갈 선수가 아니었는데 ㅜㅜㅜㅜㅜ
다시보니까 아무래도 4강전에서 지고 3.4위전 하기전까지 멘탈을 제대로 못잡고 집중을 못한거처럼 느껴지더라. 어떻게 싸워야 할지 미처 대비가 안된거 같다고 해야하나
솔직히 나만 해도 대진표 나오고 금강트로이카 멸망전 잡혔을때 윤필재 우승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만큼 오히려 4강에서 떨어진게 더 크게 멘탈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생각해. 무관중이었던것도 영향이 없지않았을거 같고........라는 것도 뭐 결국 다 내 궁예일뿐이지만 ㅋ
(그러니까 kbs는 어여 파이널 비하인드 풀어라 ㅜㅜㅜㅜ선수들한테 직접 경기 감상도 듣고싶다고 ㅜㅜㅜㅜㅜ)
창조주가 자꾸 체급차이 무시 못한다고 그래서 화남....
그렇게 체급땜에 안된다는 소리 들을 사람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