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홍석천 이민우 티키타카 보는 재미가 컸거든
음식 어리숙하게 만들어서 현지인들이
셔요 ^0^ 이러면서도 오구오구 하면서
맛있게 먹어주고
소소하게 손님 오고 작은 규모로 아기자기하게
장사하면서
세명이서 음식 팔지 않을 때 이야기 나누고 놀고
장난치고 현지 구경도 하는거 보는 재미도 컸거든
(음식은 그닥 맛있어 보이진 않았지만 ㅋㅋ)
근데 시즌3는 그냥 외국에서 음식 바쁘기 파는거만
나오고 장보는거나 멤버들이 장난치고 이야기 나누는
느낌 없이
1. 장사준비 2. 고생해서 밤새고 식재료 손질
3. 출근 4. 매우 바쁘게 장사 5. 매출 최고 찍었닿ㅎㅎ
이느낌이라서 좀 아쉬움 ㅠㅠㅠ
아무래도 연복 솊이 어렵기도 하고 장사도 힘들어서
더그런거같다는 생각? ㅋ큐ㅠㅠㅠ
근데 그나마 이민우 나오니까 에릭이랑 둘이 사담
나누는 장면 나오는 건 좋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