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먹힐까) 존박 영어하는 거 보면 약간 뭔지 모를 희열이 느껴짐...

(영상은 그나마 존박 많이 나오는 거 골라서 가져옴ㅋㅋ)

제곧내 ㅋㅋㅋㅋ

물론 존박 미국인이니까 잘하는 거 너무 당연한 건데 ㅋㅋㅋㅋㅋ

-막간 tmi -

뭔가 희열이 느껴져...........

대화도 그렇지만 특히 자연스럽게 나오는 추임새? 예ㅇㅏ슈ㅓ~ 오ㅂ코ㄹ스! 이런 거? ㅋㅋㅋ

(예시가 너무 허접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알못이라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언어가 되니까 주문 받는 거나 손님 반응 체크하는 것도 수월하고..... 음... 그냥 내 마음이 편해.......ㅎㅎㅎㅎ

대화가 끊기지 않는 거에서 오는 안정감도 있는 것 같음ㅋㅋㅋ

전엔 어떤 손님이 존박한테 잘생겨서 캐스팅됐냐는 식으로 물어봤었는데

존박이 나 그냥 영어 잘해서 온 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는데 일 잘해서 캐스팅 된 거라고 해도 믿을 듯 ㅋㅋㅋㅋㅋ

복쉪이 계속 존박 홀서빙 잘한다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