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에서 반셀럽 선배분이 자기 얼굴 너무 크다고 그랬을때 좋은 건 크게 보는거다 이렇게 말하더라 대박 감탄함...
시즌2 영주가 도균이 상담해줄때도 상대방 기분 좋게 만드는 화법이란게 뭔지 배웠는데 이번 시즌에서는 민재 보면서 그런걸 배움 역시 말투나 언행에서 사람 인성이 보이나봐.. 과거 까도까도 미담밖에 없던데 누구 뒷담화 하는 말에 맞장구도 안치던 사람이었다더라..
시즌2 영주가 도균이 상담해줄때도 상대방 기분 좋게 만드는 화법이란게 뭔지 배웠는데 이번 시즌에서는 민재 보면서 그런걸 배움 역시 말투나 언행에서 사람 인성이 보이나봐.. 과거 까도까도 미담밖에 없던데 누구 뒷담화 하는 말에 맞장구도 안치던 사람이었다더라..
어떻게 저렇게 말하나 싶었어. 센스 항상 좋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