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신도림동)=김나영 기자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 멤버들이 방문하고 싶은 곳을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이 열려 박현주 PD를 비롯해 방송인 전현무, 배우 하석진과 김지석, 가수 이장원, 모델 주우재, 크리에이터 도티가 참석했다.
이날 도티는 “똑똑한 분들이 있으면 달려갈 것”이라며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보니까 관심 있는 곳은 스타트업도 가보고 싶다. 대기업도 좋지만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창의력이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미지 원본보기‘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 멤버들이 방문하고 싶은 곳을 밝혔다. 사진=김영구 기자주우재는 “저는 음악을 좋아는 사람으로서, 음악계에 브레인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특히 어릴적부터 심하게 빠져서 좋아고 있는 유희열 님이 있는 안테나뮤직에 가보고 싶다. 거기 그러게 브레인분들이 많다고”라고 털어놓았다.
이장원은 “저는 로펌이나 그런 곳을 생각하고 있었다. 법쪽 분들을 만나본 적이 없ㄱ 제가 두려워하는 편이다. 그래서 도티를 앞세워서 가보고 싶다”고 전했다.
김지석은 “저는 며칠 전에 수능이었지 않나. 신입생들을 보러가고 싶다. 시간이 갈수록 사고가 멈춰있는 것 같은데 만나서 시너지를 얻고 싶다”고 밝혔다. 하석진은 “저는 막연히 생각한 게 더이상 장소찾기가 힘들 거라고 생각했는데 해외로 가고 싶다는 PD님 말처럼 한국 유학생들과 방송을 만들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현무는 “재수생, 삼수생, 장수생이 있는 곳”이라며 “제가 재수를 해봐서 아는데 정말 힘들다. 그런 분들을 붐업 시켜줬으면 한다. 방송에서 재수생 삼수생 특집을 본 적이 없다. 아니면 역으로 도티가 있으니까 초등학교 영재들이 있는 곳이 있는 곳에 가면 좋을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 멤버들이 방문하고 싶은 곳을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이 열려 박현주 PD를 비롯해 방송인 전현무, 배우 하석진과 김지석, 가수 이장원, 모델 주우재, 크리에이터 도티가 참석했다.
이날 도티는 “똑똑한 분들이 있으면 달려갈 것”이라며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보니까 관심 있는 곳은 스타트업도 가보고 싶다. 대기업도 좋지만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창의력이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미지 원본보기‘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 멤버들이 방문하고 싶은 곳을 밝혔다. 사진=김영구 기자주우재는 “저는 음악을 좋아는 사람으로서, 음악계에 브레인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특히 어릴적부터 심하게 빠져서 좋아고 있는 유희열 님이 있는 안테나뮤직에 가보고 싶다. 거기 그러게 브레인분들이 많다고”라고 털어놓았다.
이장원은 “저는 로펌이나 그런 곳을 생각하고 있었다. 법쪽 분들을 만나본 적이 없ㄱ 제가 두려워하는 편이다. 그래서 도티를 앞세워서 가보고 싶다”고 전했다.
김지석은 “저는 며칠 전에 수능이었지 않나. 신입생들을 보러가고 싶다. 시간이 갈수록 사고가 멈춰있는 것 같은데 만나서 시너지를 얻고 싶다”고 밝혔다. 하석진은 “저는 막연히 생각한 게 더이상 장소찾기가 힘들 거라고 생각했는데 해외로 가고 싶다는 PD님 말처럼 한국 유학생들과 방송을 만들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현무는 “재수생, 삼수생, 장수생이 있는 곳”이라며 “제가 재수를 해봐서 아는데 정말 힘들다. 그런 분들을 붐업 시켜줬으면 한다. 방송에서 재수생 삼수생 특집을 본 적이 없다. 아니면 역으로 도티가 있으니까 초등학교 영재들이 있는 곳이 있는 곳에 가면 좋을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도티 저렇게 아담했어?ㅋㅋ 하필 서도 주우재 김지석 사이에 서가지궄ㅋㅋㅋㅋ